락을 하던 여자가 팀의 해체후에 자신이 좋아하던 사람이 니가 승무원이 되면 이쁠것같다라는 말에 승무원에 지원을 해서 멋진 승무원이 되는 과정을 그린 성장드라마...
그녀의 오기와 노력하는 모습.. 그리고 주위의 멋진 사람들이 꾸미는 이야기가 참 멋졌다.
그리고 정말 천의 얼굴을 가진 듯한 그녀의 얼굴... 사악하기도 해보이고, 천사같기도 하고, 섹시하다가도, 청순가련형으로 보이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였다
암튼 나도 하늘을 날고 싶다... 그리고 그녀처럼 지금 할수 있는 일을 해나가도록 하자
어텐션 플리즈(アテンションプリ-ズ, 2006) | ||
1970년에 방송되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어텐션 플리즈(アテンションプリ-ズ)>의 현대판이 우에토 아야(上戶彩) 주연으로 부활했다. 우에토가 연기하는 것은 주인공 미사키 요코(美嘯洋子). 어릴 때부터 여자아이들과 소꼽놀이를 하고 스타들에 대해 수다를 떨기 보다는 사내 녀석들과 레슬링을 하고 록에 대해 얘기하길 좋아했던 터프한 여자다. 그런 그녀는 주변 사람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보이쉬하고 상식을 초월한 요즘 아이다. 그러나 그런 터프 걸이 우연한 기회에 전혀 다른 의미에서 남자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객실 승무원(Cabin Attendent, SA)'이 되기로 결심하고 창공의 무대에 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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