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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가 연신내에서 불광1동으로 이사를 옴...
포장이사를 해서 동생내외만 짐을 나르고, 나머지 식구들은 저녁에 찾아가서 밥만 먹고 왔다는...
이것들이 뭐다냐.. 죄다 첨보는 것들이네...
오~ 내가 좋아하는 면류가 많구만~
깐풍기, 탕수육, 짬뽕, 짜장면, 우동, 만두 등등...
삼촌 근데 이 집은 첨보는 집인데 어디야?
할머니와 함께 먹는 파인에플...
먹지는 않고, 쪽쪽 빨기만 한다는...
뭐가 서러운지 눈물만 펑펑 흘리는 연서...
잠이 오는데, 자기 싫어서 우는듯...
눈물이 낙동강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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