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 명함 던지기의 달인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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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달인들도 멋졌지만,
명함 날리기의 달인들은 정말 입이 딱벌어진다는...^^
명함 던지는게 달인이나 직업과 무슨 상관이 있냐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하는 일에 도움이 되기위해서 노력을 하다보니 지금의 경지에 이른 달인들...

직업의 귀천을 떠나서 자신이 하는 일에서 최선을 다하는자는
참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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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과자의 달인
과자의 아~트 선언! 꽃보다 아름다운 과자를 만드는 여인. 경력 14년의 최경미(37) 달인! 동그란 반죽 위로 삼각봉이 요리조리 움직이면 예쁜 국화꽃 한 송이 뚝딱! 이쑤시개로 콕콕 찔러만 주면 감귤 완성!! 쪽가위로 슥슥 잘라서 만든 초대형 국화꽃에 보기만 해도 아까운 홍시와 사과까지!! 평범한 도구를 이용해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달인. 달인의 화과자 기술의 총집합!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달콤한 새해선물까지!! 놓치지 마세요.

2. 자개의 달인
사장님들을 위한 명패, 70년대 혼수품 1호 자개장을 생각한다면 오산!!! 상상을 초월하는 자개의 무한변신이 시작된다!! 경력 20년의 장영균(42) 달인. 전기 줄톱으로 자개를 오리기만 해도 작품이 된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유자재, 능숙하게 자개를 다루면 스피드는 물론 정확성까지 perfect!! 안경, 노트북, 심지어 위생도기까지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달인의 무한 능력을 확인하세요.

3. 아홉 살 수학 암산의 달인
암산이 제일 쉬웠어요~ 아홉 살 암산의 달인, 김채원 양. 빛의 속도로 숫자를 읊어주시는 선생님의 말이 끝나자마자 역시 빛의 속도로 정답을 맞힌다?! 세 자리 숫자 무려 50개를 계산해야 하는 제작진의 야심찬 미션도 그녀에겐 식은죽 먹기?? 일반인과의 5:1 대결은 물론 신기에 가까운 손놀림으로 계산기를 두드렸던 전자계산기 달인과의 세기의 대결까지.. 백문이 불여일견!! 예쁘고 똘똘한 9살 암산 달인, 직접 확인하세요.

4. 도전! 최강 달인 - 명함
하늘을 향해 비상하는 명함~ 도전! 최강달인 이번에는 명함이다!! 캔 쓰러뜨리기는 물론 가방 속으로 쏙~ 골인하는 명함! 여전한 실력을 자랑하는 경력 10년의 원성철 달인. 그리고 이에 도전하는 3명의 도전자. 카드 마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김근형 도전자. 뭐든지 날리기를 좋아하는 유재열 도전자. 그리고 동종 업계 종사자 김효종 도전자. 검증 미션인 촛불끄기를 성공하고 달인과 도전할 최종 도전자는 누구?? 고난이도의 대결 끝에 최강 달인의 자리에 등극할 주인공은 또 누가 될 것인지?? 그 치열한 대결 속으로 고!고!

5. 양변기의 달인
변기 시리즈 제 2탄. 편안한 볼일(?)을 책임지는 남자! 경력 10년의 정래모 (35) 달인!! 성형 틀에서 모양을 만드는 작업 빼고는 전부 사람의 손을 탄다는 양변기. 그 많은 수작업 중에서도 양변기 위와 아래가 접합하는 부분에 섬세한 흙 라인을 그려주는 것이 달인의 업무. 손수 개조한 달인표 짤 주머니 하나면 양변기의 ‘U’라인 그리기 이상 무!! 시원함을 전해주는 양변기처럼 시원스런 달인의 손놀림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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