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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푼두푼 들어가느니.. 차라리 돈을 주고 좋은것을 살껄..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안녕하세요. 2년정도 탄 아메리칸 이글인데 오늘 저녁에 퇴근을 하면서 언덕을 오르는데, 팍~ 하고 소리가 나서 뭔가하고 찾아봤더니 뒷바퀴의 축이 빠져나와서 베어링이 보이더군요. 어쩔수 없이 근처에 묶어두고 지하철로 퇴근을 했는데 난감하네요. 위의 사진을 보시고, 증세가 어떤것인지? 대략 자전거포에 가면 견적이 얼마나 나올지? 마포역 부근에 추천해주실만한 자전거수리점은 없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략 2년동안 펑크한번 안났는데 내일부터 지하철을 타고 다닐 생각을 하니 깜깜합니다. 답변이나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즐거운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당분간 곱게 잘타자꾸나...
동기 : 어제 퇴근중에 뒷바퀴 허브가 뿌러져서 묶어두고, 오늘 아침에 갔다가 브레이크도 고장이 났다고...-_-;;;
욕구 : 필수품
가격 : 허브 2만원, 브레이크 15000원
매장 : 삼천리 자전거 공덕2동 공덕역 1번출구 02-715-3000
뒷바퀴 허브가 빠졌습니다...-_-;;
체리오빠
젠
송주용
송주용
그레이트
옥시기
현금포커
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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