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 인생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요즘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워킹맘...
약간은 극단적인 치솟음으로 과장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우리가 머리로 생각하는 이상적인 세상과 현실의 세상이 얼마나 괴리가 있는지 느끼게 되는 방송...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어떻게 살면 안될지를 방송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특히 봉태규 박재성을 보면서 직장부터 가정까지의 모습에서 아주 찌질하고, 질이 나쁘면서도 주위에서 얼마든지 볼수 있는 캐릭터가 재미있으면서도 씁쓸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그를 손가락질 하는 수많은 손가락중에 세손가락이 자신을 가르키고 있다라는것을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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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와 봉태규가 연상연하 부부로 분해 4년 만에 나란히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염정아와 봉태규는 '일지매' 후속으로 오는 30일 첫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워킹맘 친정맘'(극본 김현희/연출 오종록)을 통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워킹맘 친정맘'은 홀아버지 밑에서 자란 주부가 직장생활로 인한 육아 문제에 봉착, 자신의 아이를 맡아줄 친정 엄마를 만들기 위해 세운 '아버지 장가 보내기 프로젝트'를 코믹하게 그려내는 작품.

SBS 드라마국 이현직 CP는 "직장과 가정생활이 양립되는 현 상황 및 여성 계층의 심리를 유쾌하게 터치하는 게 작품의 주요 포인트"라며 "지난해 '강남엄마 따라잡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교육열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 김현희 작가가 이번 작품을 통해 직업 여성의 육아 문제에 대해 사회적 환기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극중 염정아는 똑부러지는 엘리트 직장 여성으로, 봉태규는 철없는 연하의 남편으로 변신해 직장 여성의 육아 문제와 관련된 현실적 고민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지난 2004년 MBC '사랑한다 말해줘'에서 열연을 펼친 염정아는 4년 만에 다시 오종록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됐다. '사랑한다 말해줘' 이후 스크린으로 자리을 옮긴 염정아는 영화 '여선생 여제자'(2004), '새드무비'(2005), '소년, 천국에 가다'(2005), '오래된 정원'(2007), '이장과 군수'(2007), '내생애 최악의 남자'(2007) 등을 통해 종횡무진 활약해왔다.

봉태규 역시 2004년 방송된 MBC '한강수타령' 이후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2005), '방과후 옥상'(2006), '가족의 탄생'(2006),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2006), '두 얼굴의 여친'(2007), '가루지기'(2008)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4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두 연기파배우가 그려낼 '친정아빠 장가보내기'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워킹맘 친정맘'에는 염정아, 봉태규 외에 김자옥, 김가연, 차예련 등이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