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 사소한 것의 기적

 

EBS 다큐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 상황의 힘
EBS 다큐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 평범한 영웅
Book 인간의 두 얼굴 - EBS 상황심리 프로젝트 - 상황 앞에 놓인 인간의 진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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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두 얼굴... 선함과 악함... 그 사이는 성선설, 성악설중에서 이방송은 그 어느것도 아닌 환경때문이라는 이야기...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공감할수밖에 없는 예제들...
우리주변에 사소하고 작은 환경들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는 잘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고민하게 해준 방송...
우선 내 주위에 잘못된 사소한것들부터 고쳐나가야 할것이다!


-애쉬의 동조실험 재현, 모두가 오답을 말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답을 말하지 못했다.

제작진은 미리 연기자들을 불러 모두가 오답을 말하도록 미리 짜고, 한 학생을 속이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 중 길이가 같은 선은?”이라는 문제를 냈다. 모두가 오답을 말하자 마지막 남은 학생은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머뭇거리다가 결국 오답을 말하고 말았다. 실험에 참가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정답을 말하지 못했다. 이 실험은 애쉬가 했던 동조실험을 그대로 한 것으로, 아브그라이브 교도소에서 있었던 포로 학대 사건, 그리고 국내 뉴스에서 터지는 각종 폭력사건들처럼 잘못된 상황 속에서 왜 그들 중 아무도 그것이 잘못이라고 말할 수 없었는지를 설명해준다.


-한 명의 무단횡단이 무단횡단자 무리를 만들었고, 쓰레기 하나가 쓰레기더미를 만들었다

뉴욕의 범죄가 난무하는 지하철에서 낙서를 지우고 무단 통행자들을 검거하자 갑자기 범죄율이 급격히 감소하게 되었다. 제작진은 이와 비슷한 사례로 몇 가지 실험을 했다. 먼저, 횡단보도 앞에서 연기자를 시켜 무단횡단을 하게 했다. 그러자 곧이어 많은 사람들이 그 뒤를 따랐다. 또 주택가 한 쪽에 쓰레기 하나를 방치해두었더니 그 위로 쓰레기가 산더미 같이 쌓이게 되었다. 망가진 자동차를 버려두었을 때는 차 안에서 지갑을 훔쳐가기도 했다. 이 실험들은 모두 사소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 범죄를 만들 수 있는 지에 대해 말해준다.


-초등학생들이 자선모금을 많이 하게 된 것, 한강에서 시민들이 핸드백을 지키게 한 것은 아주 사소한 것 때문이었다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 두 반을 대상으로 자선모금 실험을 했다. 한 반에는 선행에 관한 비디오를 보여주었고 다른 한 반은 아무런 교육도 하지 않았다. 모금을 하고 확인해 본 결과, 금액은 무려 7배의 차이가 났다. 또 한강에 무방비 상태로 핸드백을 놓아두고 도둑이 훔쳐갔을 때 주변사람들의 반응을 살폈다. 처음엔 모두들 관심도 갖지 않았고 모르는 척 다른 일을 했다. 그러나 상황을 바꿔 핸드백을 봐달라는 부탁을 하자, 이들은 방관자에서 돌변하여 달려가서 도둑을 잡기까지 했다. 제작진은 이렇게 전혀 다른 상황의 결과를 만드는 것은 아주 사소한 것들이라는 점을 실험을 통해 확인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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