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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종교영화... 마리아와 요셉이 만나고, 예수님이 태어나고, 동방박사를 만나고...
왕은 예수를 없애려고 한다는 뭐.. 그런... 다 아는 이야기...
제목에 낚였다...-_-;;
이런 영화일수록 곰플레이어의 빠르게 진행하는 배속기능과 곰리모콘이 정말 고맙다...-_-;;
감독 : | 캐서린 하드윅 | ||||||||
출연 : | 케이샤 캐슬 휴즈 , 오스카 이삭 | ||||||||
각본 : | Mike Rich | ||||||||
촬영 : | Elliot Davis | ||||||||
음악 : | Mychael Danna | ||||||||
편집 : | Robert K. Lambert, Stuart Levy | ||||||||
미술 : | Stefano Maria Ortolani | ||||||||
장르 : | 드라마 | ||||||||
개봉 : | 2006년 12월 21일 | ||||||||
등급 : | 전체 관람가 | ||||||||
시간 : | 100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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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요셉, 평범한 두 사람의 기적 같은 임신, 험난한 여정, 그리고 예수의 역사적인 탄생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
기원이 시작될 무렵, 헤롯왕은 가혹한 통치로 유대의 나라를 지배했다. 세율은 높고, 가난이 만연한 고통과 고난의 시기. 마리아의 아버지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그는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그의 딸을 오랫동안 목수로 일해온 요셉과 결혼시키기로 결심한다.
10대인 마리아는 전혀 알지도 못하는 남자와 결혼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오래된 올리브 나무 아래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있던 중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를 찾아와 그녀를 하느님에 의해 선택 받은 자라 칭하며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가 세상을 구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겨우 16살, 게다가 아직 정식으로 결혼하지도 않았음에도 아이를 낳을 것이라니… 게다가 유대에서 미혼모는 경멸과 치욕의 대상이 되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아는 신의 계시를 받아 들이기로 한다. 마리아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그녀를 믿지 않는 요셉과 부모와도 갈등을 겪는다.
다음날 요셉은 꿈속에 천사 가브리엘이 찾아오고 요셉은 마리아의 얘기를 믿게 된다. 그는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던 그녀 곁에 있을 것이라 말하며 마리아와 함께 베들레햄으로의 험난한 여정을 시작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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