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강연이 두개면 첫번째것은 회사소개에 꽤 광범위한 이야기만 하는듯...
이번 방송에서도 듀폰에 대한 소개, 글로벌 마인드, 환경에 대한 이야기만 언급... 2부를 기대하자!
제24강 내 안의 상자를 부숴라!Ⅰ- 글로벌스탠더드와 도전정신
제25강 내 안의 상자를 부숴라!Ⅱ - 글로벌 플레이어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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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1부 (제24강) - 8월 6일(수) 밤12시 10분
2부 (제25강) - 8월 13일(수) 밤12시 10분
출연 : 김동수 (듀폰 아시아*태평양 사장/듀폰 코리아 회장)
아시아인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14개국을 경영 한다!
206년 전통의 세계적인 화학 기업 듀폰의 아시아?* 태평양 CEO 김동수.
1987년 듀폰 한국지사에 입사한 이후 3년 만에 미국 듀폰 뉴존슨빌 공장장이 됐고, 거기서 5년 만에 대기업 계열사 사장 격인 ‘부직포 사업부’ 사장으로 승진. 그리고 다시 3년 만에 아시안 최초로 아시아 태평양 14개국을 경영하는 듀폰 아*태 지역 사장으로 파격적인 승진을 하였다. 글로벌 CEO 김동수의 거침없는 성공의 비결은 바로 ‘Break the Box'.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는 도전을 통해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제24강 내 안의 상자를 부숴라!Ⅰ <8월 6일(수) 밤12시 10분>
- 글로벌스탠더드와 도전정신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 있는 인재로 살아가기 위해선 무엇보다 글로벌스탠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 글로벌 CEO 김동수의 지론. 현재의 글로벌스탠더드는 과거의 획일화된 형태와는 달리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 핵심요소 이다. 불확실한 시대에 경쟁력을 갖기 위한 글로벌스탠더드를 위한 4가지 조건(윤리*안전*인간존중*환경)과 글로벌 CEO 김동수가 말하는 도전정신에 대해 들어본다.
제25강 내 안의 상자를 부숴라!Ⅱ <8월 13일(수) 밤12시 10분>
- 글로벌 플레이어의 조건
동양인 엔지니어에서 아시아 *태평양 14개국을 경영하는 글로벌 플레이어가 된 CEO 김동수. 엔지니어에서 공장장으로 승진, 미지의 영역이던 세일즈에 도전, 그리고 CEO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은 도전을 성공으로 이끌며 글로벌 CEO 자리에 오른 그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플레이어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