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헝거게임 4부작중에 1편인 판엠의 불꽃 (The Hunger Games) 영화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줄거리와 이벤트소식

 

3권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진 영화 헝거게임.. 총 4부작으로 첫번째인 판엠의 불꽃이 개봉해서 봤는데, 꽤 재미있다.

4부작인데 첫번째편만 보면 별로 재미없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첫편에서는 나름 마무리를 짓고, 약간의 여운을 남기며 다음 속편으로 이어질듯한데, 아무래도 연결고리가 끊어져버리니 막판이 조금 아쉬움이 남는것이 단점...

리디북스 캐시 5천원을 충전하면, 영화 헝거게임(판엠의 불꽃) 무료예매권이 공짜인 이벤트 소식

참고로 리디북스에서 이벤트를 하는데, 책을 구입할수 있는 리디캐시 5천원을 충전하면 인터파크 무비에서 예매할수 있는 예매권을 줍니다. 4월 11일까지이니, 조만간 보실분은 위 이벤트로 예매권을 미리 구해놓으시면 5천원으로 영화도보고, 책도 구입할수 있습니다.

cgv에 가니 캣칭파이어 예고편이 떴네요~

우선은 간략한 줄거리정도는 알고 가시는게 좋은데, 12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진 판엠이라는 독재국가가 있는데, 판엠의 수도 케피톨이라는곳은 북한의 평양처럼 화려하지만, 나머지 12구역은 함경도처럼 탄광등의 자원이 뭍쳐있고, 이곳 사람들은 노동자이고, 캐피톨의 사람들은 부를 누리면서 12구역의 사람들을 부려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근데 이들이 한때 반란인지, 독립운동을 일으켜서 진압을 당했는데, 그 이후에 매년 한구역에서 남녀 한명씩을 추첨을 통해서 뽑아 캐피톨로 불러들여서 24명이 최후의 한명이 남을때까지 싸우는 게임이 바로 헝거게임입니다.

헝거게임은 TV로 중계가 되는데, 이 게임의 목적은 재미보다는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짓밟기 위함입니다.

헝거게임 1편에서는 이 헝거게임의 모습을 다룬 내용으로, 처음에 내용을 몰랐을때는 판타지라고해서 반지의 제왕같은 영화인줄 알았는데, 판타지라고 보기에는 좀 그런듯 하더군요. 화려한 그래픽이나 재미위주라기 보다는 팽팽한 긴장감과 빠른 전개로 2시간반 정도의 런닝타임이 훌쩍간듯~


배틀 로얄 (2002)

Battle Royale 
7.5
감독
후카사쿠 긴지
출연
기타노 다케시, 후지와라 타츠야, 마에다 아키, 야마모토 타로, 시바사키 코우
정보
액션, 스릴러 | 일본 | 122 분 | 2002-04-04

1편 판엠의 불꽃과 거의 유사하고, 표절 의혹까지 일었던 영화가 바로 일본의 베틀로얄입니다.

한 고등학교의 반 아이들이 섬에 갖쳐서 한명이 살아남을때까지 서로간에 죽이는 내용이 정말 이거 표절아니야 싶더군요. 몇몇끼리 팀을 이루는 모습, 각각 다른 무기 등등...

하지만 그렇다고 그리 잔인하지는 않아서 등급도 15세 관람가이더군요.

네이버 영화 평점을 보다보니 여친이나 남친하고 데이트로 보기에는 별로라고 하는 말도 있던데, 남자들이 청순가련형도 좋아하지만, 영화의 여주인공인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같은 스타일의 여자도 아주 좋아하신다는걸 참고하시면 좋을듯...^^

헝거 게임 세트 (양장)
국내도서>소설
저자 : 수잔 콜린스(Suzanne Collins) / 이원열역
출판 : 북폴리오 2011.05.30
상세보기

암튼 이 영화를 보고나니 결론이 궁금해서 책도 읽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는 참을성이 있으면 나중에 1부부터 4부까지 몰아서 봤으면 좋겠지만, 2편인 캐칭 파이어는 2013년 11월 22일에 개봉을 한다고하니 해리포터처럼 꽤 오래갈듯한데, 우선 책을 읽고 그걸 영상으로 얼마나 멋지게 표현했는지를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