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 아이폰에서 사진을 연필로 그린듯한 스케치효과를 주는 추천 어플

 

엄마, 아빠의 사진과 다정이가 칠순기념으로 그려준 그림

얼마전 아버지 칠순기념으로 조카가 그려다준 초상화를 무진장 신기해하면서 나도 그려달라는 연서... 뭐 그럴 능력을 안되고해서 관련 앱을 몇개 다운로드 받아서 해보았는데, 그다지 마음에 드는 앱이 없었는데, 이번에 사용해본  SKETCH+ 라는 앱을 사용해보니 꽤 만족스럽더군요.


이건 우리 연서의 원본 사진...


사용방법은 단순합니다.
카메라로 찍은 사진으로 변환을 할것인지, 앨범에서 가져올것인지를 선택한후에
7가지의 스타일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컬러 또는 흑백을 사용할것인지를 설정하면 되고,
이미지를 앨범에 저장하거나, email로 보내는 방식입니다.


7가지 style 필터중에 별로 인것도 있는데, 사진에 따라서 효과가 차이가 많이 나는듯 합니다.


거의 외계인처럼 나오는 수묵 비슷한 효과도 있고, 점같이 표현한 점묘법식으 효과도~


왼쪼것이 가장 마음에 드는데, 배경만 지우면 정말 그렸다고 속아 넘어가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마음에 드는 사진은 save Image로 저장하시거나, email로 선물해 주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한 앱이기는 하지만, 그 기능을 꽤 만족스러운듯 합니다.
포토샵이나 이미지 편집 기능을 잘 다루신다면 필요없겠지만, 저처럼 그림판외에는 다룰줄 모르는 분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계시면 좋을듯 합니다.

친구나 가족들의 모임에서 사진을 찍은후에 헤어지면서 집으로 돌아갈때 이렇게 간단하게 변환을 해서 이메일로 보내주면서 오늘 즐거운 시간이였어~ 다음에 또 보자라고 메일한통 보내주시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