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스트(OLPOST), 블로그 글을 발행하고 수익금을 받는 메타블로그와는 다른 새로운 미디어 시스템

 

올포스트는 메타블로그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블로그들의 글을 올포스트 자체에서 따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어찌보면 신문사에 글을 기고하듯이 제 블로그에 쓴 글이 올포스트에도 올라가서 제 블로그에 직접 유입이 되지 않고, 올포스트쪽에서 보여지도록 하는 방식의 사이트입니다.

올포스트 홈페이지 - http://olpost.com

장점이라면 조회수에 따라서 수익금을  배분받고, 링크를 통해서 어느정도 방문자 유입도 생기고, 이로 인해서 검색엔진에 노출되기 좋은 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직접 블로그로 유입이 되지 않고, 구들에드센스 등의 광고를 지워버리고 글을 올리기때문에 수익을 위해서 붙여놓은 광고들이 무용지물이 되는것이 단점이며, 또한 댓글등의 소통이 불편한것이 있습니다


올포스트에 글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올포스트에 가입을 하고, 칼럼니스트 신청하기를 통해서 글을 발행하면 됩니다.
초기에는 가입조건이 까다로웠는데, 최근에는 많이 쉬워진듯 하다는 이야기도...

수익의 배분방식은 올포스트에 달린 배너 광고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칼럼리스트에게 돌려주는 방식인데, 광고매출이 없더라고 하더라도, 월 500만원을 컬럼니스트에게 배분하고, 5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의 60%를 수익으로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한달에 최소 500만원이면 한달이 30일이나 하루에 16만원정도의 수익을 칼럼리스트들이 조회수만큼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이외에 취재센터 이벤트같은것을 통해서 조회수나 베스트 글에 수익을 지급하기도 합니다.



근데 요즘 수익금 적립이 되는것을 보면 상당히 기복이 심한듯합니다.
예전에는 포스팅을 많이하거나, 적게 하거나 수익금이 크게 다르지는 않았는데, 최근에는 포스팅을 많이한날은 수익금이 꽤 많고, 포스팅을 몇일 하지 않으면 엄청나게 줄어드는듯하더군요.

뭐 아무래도 당일에 글을 쓰게되면 메인화면이나 최신글로 등록되어서 조회수가 많이 나오겠지만, 한편으로는 생각이 들기에는 최신글은 좀 더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과금 알고리즘이 바뀐것은 아닐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공지가 없는것을 보면 아닌것 같기도 하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올리고자한다면 광고나 직접 유입이 안되어서 그리 반가운 시스템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글을 더 많은 사람에 알리고 싶다면 메타블로그, 다음뷰나 올포스트와 같은 사이트에 발행을 하셔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티스토리(Tistory)와 같은 블로그라면 플러그인 기능을 통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간략하게 글을 링크를 시켜서 발행하는 방법도 있으니 더 많은 소통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이러한 기능들을 잘 활용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특히나 전문적인 분야에 집중하는 블로거라면 올포스트를 통해서 수익도 올려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올포스트 홈페이지 - http://ol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