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앱 MyBackup Pro, Schedule기능으로 안전하게 자동 백업을 받는 방법

 

My Backup Pro, 안드로이드용 백업, 복구 프로그램
예전에 한번 소개를 한적이 있는데, 안드로이드폰 기기를 변경하거나, 루팅후에 롬업을 할때 기존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백업받아서 복원할수 있는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동생의 갤럭시탭이 갑자기 상태가 이상해져서 결국에는 공장초기화를 했는데, 백업을 안받아 놓았다는 말에 가끔씩 백업을 좀 받아놓지라고 말을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도 백업을 받아놓으지 2달이 지났더군요...-_-;;

가만 생각해보니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백업을 받는 기능이 있었던것같아서 확인을 해보니 스케쥴러 기능이 있더군요.
뭐 스마트폰을 거의 전화기 대용으로 쓰시거나, 설치된 앱이 손꼽을 정도라면 굳이 필요는 없겠지만, 롬업을 자주하거나, 만약을 대비하신다면 이렇게 자동 백업을 받아놓으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자동 백업 스케쥴 방법은 스케줄을 눌러서 간단하게 설정하면 됩니다.
우선 매일 받는 방법과 주간(일요일마다)마다 받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그냥 주간별로 받으시면 될듯 합니다.
백업을 받을 영역은 로컬이나 온라인으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로컬에 받는 경우 SD카드의 용량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데이타 백업 파일의 수를 유지에서 숫자를 적정수준으로 바꾸어주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3개로 3주치 백업을 받기로...


백업영역은 전부를 받으셔도 되지만, 구글계정을 통해서 연락처(전화번호),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달력과 연락처는 체크를 해제하시는것이 좋고, 사진도 SD카드에 저장이 되는 방식의 폰이라면 굳이 백업을 받을 필요는 없겠지요?


음악 플레이 목록은 복구시에 간혹 오류가 나던데,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체크를 해제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Note Everything는 사용하시는 분만 체크를 하시면 될듯 합니다.


이렇게 하고나면 백업 스케쥴이 설정되었다고 나오고, 다시 스케쥴을 누르면 해당 설정에 대해서 삭제를 할것인지, 스케쥴 기능을 중지할것인지를 정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놓으시고 월요일 오전에 백업메세지가 제대로 떠있는지, manage를 눌러서 제대로 자료가 있는지를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루팅을 한 폰이라면 설정에 가서 루트 기능 사용을 체크하고, BusyBox 사용을 꼭 체크하시면 좋습니다. 이걸 체크안하면 앱을 Restore(복원)할때 앱 하나마다 설치를 할까요? 라고 일일이 물어보기 때문에 앱이 많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편리합니다.

뭐 요즘은 많이 안정적이여서 뻑이나거나 자료가 전부 날라가는 일은 거의 없기는 하지만, 이렇게 자동으로 주기적으로 백업을 받아놓으면 안심이 되니 필요하신 분이라면 이 기능을 꼭 이용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추가적으로 SD카드가 갑자기 인식이 안되는 경우 또한 생길수도 있으니, 한두달에 한번정도는 SD카드의 자료를 통채로 PC에 백업이나 압축을 해놓으시면 더욱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적용을 하고난후에 다음날에 보니 자동백업에 성공했다고 나오네요~
그리고 MANAGER에 들어가서보니 날짜로 들어있는것이 아니라, Schedule라는 이름으로 잘 저장이 됩니다.
앞으로도 잘되겠지만, 혹시 모르니 한두번은 확인해보시고 백업이 잘되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