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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관리를 제대로 하려면 cvs, svn 등의 프로그램을 설치를 해서 제대로 관리를 해야 하지만, 개인 개발자나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보통 이런 프로그램없이 개발을 하고는 하는데,
잘 돌아가던 소스가 한참 수정을 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지고, 도대체 어디부터 복구를 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종종 생기고는 합니다.
소스관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잘 하고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할때마다 소스를 일일이 백업받을수도 없고,
보통은 잘 돌아가면 우선은 소스를 닫고, 수정을 할때 다시 소스를 열어서 ctrl-z 기능을 이용해서 원상복귀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이클립스를 만지다보니 재미있는 기능이 있어서 소개를 합니다.
뭐 아시는분은 잘 아시겠지만, 잘 모르셨다면 활용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소스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하단의 Compare With를 누르고, Local History를 선택하면,
하단의 로그를 보여주는 탭에 History라는 새로운 탭이 생성이 되는데,
이 탭에 보면 변경된 내역들이 날짜와 시간별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해당 내역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현재의 소스와 비교해서 어떤 부분이 변경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해당 시간의 소스로 돌아가려면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면 되고, 어디를 수정해서 잘돌아가던것이 안돌아가는지를 알려면 소스를 비교해보시면 금세 찾을수 있는듯 합니다.
이외에도 Replace with, Team 등의 항목으로 들어가셔도 비슷한 로컬히스토리를 보여줍니다.
잘 활용하시면 소스가 꼬일때 유용할듯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잘 돌아가던 소스가 한참 수정을 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지고, 도대체 어디부터 복구를 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종종 생기고는 합니다.
소스관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잘 하고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할때마다 소스를 일일이 백업받을수도 없고,
보통은 잘 돌아가면 우선은 소스를 닫고, 수정을 할때 다시 소스를 열어서 ctrl-z 기능을 이용해서 원상복귀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이클립스를 만지다보니 재미있는 기능이 있어서 소개를 합니다.
뭐 아시는분은 잘 아시겠지만, 잘 모르셨다면 활용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소스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하단의 Compare With를 누르고, Local History를 선택하면,
하단의 로그를 보여주는 탭에 History라는 새로운 탭이 생성이 되는데,
이 탭에 보면 변경된 내역들이 날짜와 시간별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해당 내역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현재의 소스와 비교해서 어떤 부분이 변경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해당 시간의 소스로 돌아가려면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면 되고, 어디를 수정해서 잘돌아가던것이 안돌아가는지를 알려면 소스를 비교해보시면 금세 찾을수 있는듯 합니다.
이외에도 Replace with, Team 등의 항목으로 들어가셔도 비슷한 로컬히스토리를 보여줍니다.
잘 활용하시면 소스가 꼬일때 유용할듯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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