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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춤이라고 하면 제비, 카바레, 바람 등 별로 안좋은 이미지로 비추어지고 있는데, 춤을 통해서 건강을 찾고, 활력을 얻은 사람들을 통해서 춤추는것이 얼마나 좋은것인지를 잘 보여준 방송으로, 최근에는 병원에서 댄스치료라는 것도 행해지고 있다고 하는데, 외국에서는 댄스 테라피로 파킨스병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받기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춤이라는것이 걷보기에는 별로 운동이 되어 보이지는 않지만, 상당히 운동강도가 높은 편으로 달리지, 자전거, 농구 못지 않다고 하는데, 이를 통해서 심장이 강해지고, 다양한 잔병에서 해방되기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춤을 추면서 일상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던 다양한 근육들을 골고루 사용하는것 또한 춤의 장점이라고 함
무엇보다도 선입견을 가지고 춤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을 했다가 춤을 접한이후에 삶에 활력을 가지게 되고, 행복해진다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춤에 한번 빠져볼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MBC 댄싱 위드 더 스타(Dancing with the Stars), 스타와 프로댄서가 팀을 이룬 댄스스포츠 서바이벌
SBS 스페셜 다큐 - 황홀한 소통, 춤 치유
다만 너무 나이드신 분들 위주로만 이야기를 한것이 아쉬웠는데, 요즘 많이 추는 살사나 벨리댄스나 차차차, 왈츠등 젊은 사람들의 모습도 보여주었으면 춤에 대한 편견을 바꾸는데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생로병사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SBS 스페셜 다큐 - 황홀한 소통, 춤 치유
다만 너무 나이드신 분들 위주로만 이야기를 한것이 아쉬웠는데, 요즘 많이 추는 살사나 벨리댄스나 차차차, 왈츠등 젊은 사람들의 모습도 보여주었으면 춤에 대한 편견을 바꾸는데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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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일시 : 2011년 4월 23일
(
토
) KBS 1TV 20:00~21:00 370회
■ 담당 프로듀서 : 김종서
■ 작가 : 임명희, 최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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