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다큐 - 과학 영재, 꿈은 이루어지는가?

 

우리나라의 과학영재들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최근 대학에 들어간 초딩나이의 유근이부터 과학영재고, 민족사관학교, 외국의 대학교의 영재들... 그들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을 하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현실을 보여준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이런 인재들을 방치해두고 있는지를... 거의 대부분이 미국으로 나가려고 하고, 나가서 배운후에도 미국에 머무르려고 한다.
왜 일까? 쉽게 말해서 경제의 논리로 보면 된다. 외국에서는 대학원정도면 장학금을 지급해주고, 월 200만원 이상을 주는곳이 많다고 한다. 근데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떠한가.. 제대로 교육을 시키지도 못하는 입장에서 돈만 무진장 나가는 현실이다. 천재소년 유근이도 보랏빛만은 아닌듯하다. 그 천재성을 제대로 키울 능력이 우리나라에 없는듯하다. 교수는 그저 강의만 할뿐 따로 학생과 만나서 더욱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보이지가 않는다.
정말 돈많이 벌어서 이런 영재들을 모아들이기만 해도 그들의 능력을 가지고도 충분히 대박이 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답답한 현실이여...

SBS 스페셜(48회) 방영일 : 2006-07-30

과학 영재, 꿈은 이루어지는가?
작년 美대학의 한국유학생 비율은 13.5%, 인도보다 만 명이나 많은 8만 6천여 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수학, 물리, 화학 등 과학올림피아드에서 세계를 제패한 한국의 과학영재에게도 미국유학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것이다. 훌륭한 과학자의 꿈을 간직하고 아이비리그로 러시를 이루는 한국의 과학영재들. 이들이 한국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이고, 미국은 이들에게 기회의 땅인가? 과연 각고의 노력으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그들의 성과를 대한민국은 향유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이들이 한국의 미래와 함께 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

▶ 아이비리그를 선택한 영재들


과학 영재, 꿈은 이루어지는가?
최근 美 명문대 입시학원이라는 비난에 시달리는 과학고와 민사고. 하지만 한국과학영재학교 1회 수석졸업생 김현근군은 오히려 훌륭한 과학자가되기 위해 美프린스턴으로의 유학을 결심했다고 한다.

- 신동프로젝트 1호, 10살 천재 송유근 부모님의 고민.
- MIT, 하버드 유학생들이 말하는 한국 과학도로 산다는 것.
- 국제 물리올림피아드 2연패의 동성이가 꿈꾸는 즐거운 과학자.

▶ 과학영재, 그들은 어디로 가는가?
세계의 두뇌와 무한경쟁을 벌여야 하는 과학영재. 창조의 외로움, 병역, 경제적인 유혹... 학위를 받으며 시작되는 그들의 또 다른 고뇌.

- 아이비리그의 세계적인 한국 학자들이 귀국을 망설이는 이유.
- MIT 석학이 아쉬워한 수학영재 최재혁의 월스트리트 행.
- 글로벌 시대, 두뇌유출 vs 두뇌수출
- 美 학술원회원 조장희 박사가 말하는 “선택과 집중”

과학 영재, 꿈은 이루어지는가?

▶ 과기흥국(科技興國) - 초일류로 향하는 중국
중국 유학생은 100만 명중 절반이 이미 귀국했고, 최근 영재반 출신을 중심으로 귀국학생 비율이 매년 10%씩 증가하고 있다. 해외인재의 효율적 활용이야말로 국가발전의 중요한 동인이라는 중국의 전략은?

- “유학생 창업구”인 북경 중관촌의 과학영재 유인전략.
- 과학영재 유턴의 필요성 “교육과 과학이 나라를 구한다.”

▶ 과학영재, 우리의 경쟁력인가?
지난 2003년 한국과학영재학교가 탄생되기까지 계속 진화해 온 과학영재교육. 그러나 과학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최상위 학생들은 급속히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 우리의 세금으로 길러낸 이들 과학영재의 성과를 훗날 우리는 공유할 수 있을까? 이제 영재교육뿐만이 아니라 효율적 활용을 함께 생각해야 할 때가 온 것은 아닌가?

- 서울대, KAIST의 세계적인 대학 만들기.
- 해외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과기부의 울트라 프로젝트.
- 과학자에게 매력적인 대한민국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