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은 만원 지하철에서 나름대로의 즐길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

 


요즘 안하던 직장생활을 다시 하다가 보니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자전거를 타고 불광천과 한강자전거도로를 달리다가 정말 죽을맛이더군요...

처음에는 정말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짜증이 엄청나게 밀려왔었는데...
이제는 나름 즐기려고 해보고 있습니다(변태는 아닙니다...-_-;;)

출발은 불광역에서 타는데, 내리는 문은 반대쪽인 안국역...
사람이 없으면 타자마자 반대쪽으로 가면 되지만, 사람이 대부분 많아서 문앞에 있지만,
안국역에 기차가 서면 반대쪽에서부터 사람들의 틈을 제치고  럭비선수처럼 돌파해 나가는데,
이제는 익숙해져있고, 그까짓꺼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는....-_-++



퇴근시간에는 한가해서 책이나 보면서 갈수도 있지만, 아침출근시간에 책을 본다는것은 앉아서 가지 않는 이상 거의 불가능한 일인데, 요즘에는 스마트폰 덕분에 멍하니 천장만 보고 가지는 않습니다.

위 사진처럼 최근에는 지하철안에 Wi-Fi존이 많이 설치가 되어서 인터넷 접속도 원활합니다
3G는 너무 사람이 많은지 안테나도 제대로 안뜨는데, 아주 요긴합니다.

RSS 서비스는 무엇이고, 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메일확인도 하고, 인터넷 뉴스 등도 보지만, 주로 RSS 서비스를 이용해서 좋아하는 사람들의 트위터도 보고, 게시판의 글들도 확인을 합니다.



대략 20분도 안되는 시간이고, 정말 열악한 환경이지만, 게임이나 동영상을 보는것보다 나름 의미있게 보낼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찾아보고, 나름 방법을 찾다보면 할일도 꽤 있을듯 합니다.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영어단어를 외워도 되고, 마케팅이나 영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디오북 등을 이용해서 책을 읽으시는것도 참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은 바로 이런 지옥철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이런것이 싫다면 한시간정도 일찍 출근을 하시거나, 다른 직업을 찾아보셔야....-_-;;

정말 이러고 직장생활을 해야하나라는 생각보다...
그 안에서 내가 할수 있고, 즐길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고,
좀 더 발전적인 일을 찾아보시면 이런 시간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