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Glove), 당신이 가장 뜨거웠던 인생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강우석 감독에 정재영 주연의 영화 글러브... 청주성심학교의 청각 장애인 야구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예전에 추신수선수가 이들을 지도한 방송이 떠오른다.
천하무적 야구단 - 추신수 선수 출연

흥행이 그리 잘되지 않아서 일찍 막을 내린듯한데, 정말 심장이 벌렁거리도록 만들어주었던 영화로 영화를 보면서 몸이 근질근질해지고, 나의 지난 시절과 앞날을 떠올려보게 해준 영화...

다만 성장영화나 감동적인 이런류의 스포츠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주 좋아하겠지만,
약간은 이런 감동을 쥐어짜는 느낌이 싫으신분이라면 조금 거부감이 들수도 있고,
왠지 조금은 일본 만화 슬램덩크와 내일의 죠의 명장명들을 조금씩 가미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암튼 이런 멋진 영화가 일찍 막을 내린것이 안타까웠고, 미국 거대자본의 블랙버스터급 영화만을 극장에서만 찾는 현실이 참 안타까울따름이다...

개봉 2011년 01월 20일 
감독 강우석
출연 정재영 , 유선 , 강신일 , 조진웅 , 김혜성 , 장기범 , 이현우
상영시간 144분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드라마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10년
홈페이지 http://www.glove2011.co.kr/  


잘나가던 프로투수에게 닥친 최악의 사건?!

세상 가장 조용한 야구부의 가슴 벅찬 첫 도전!

최악이라 생각했던 그 순간,
일생일대 최고의 드라마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