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금요기획, 중국의 도전과 모바일게임, 한국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제목은 좀 생뚱맞는 경향이 있는데, PC게임 시장에서 중국이 처음에는 배끼기에 급급했지만, 그런 경험을 통해서  엄청난 성장을 하고, 이제는 온라인게임에서 세계1위이고, 한국이 그 뒤를 잊고 있으며, 미국 온라인 게임 탑10중에 5개가 중국게임이고 한국은 3개이고, 미국은 1개인데 부동의 1위인 World of Warcraft
중국은 현지화 전략을 통해서 게임 이름도 국가마다 다르고, 다양한 전략을 시도한다고...

무엇보다 게임시장이 엄청나게 큰데, 한국시장은 6조5천억정도이고, 게임수출액은 12억달러로 거의 핸드폰 천만대를 수출하는것과 비슷한 규모라고...

미국의 스타크레프트 게임개발업체인 블리자드도 소개를 해주는데, 정말 환상적인 회사인듯하다.
사람을 계속 도전하게 해주고, 아이디어를 샘솟게하며,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정신으로 다 만들어놓고, 폐기하거나 처음부터 다시 개발을 하기도 한다고...-_-;;

남미 페루에 진출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업체, 미국에 진출하는 업체들의 다양한 마케팅 방법들도 소개를 해주는데, 정말 전쟁같은 느낌이다...


앞으로는 모바일게임 시장이 엄청나게 커질듯 한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한국이 많이 뒤쳐지고 있지만, 국내에서 애플 앱스토어 미국 1위를 달성한 업체를 소개하면서 권위주의적인 방식으로는 앞으로의 시장에 도전하기 힘들것이라는것을 보여주기도...

게임이 시간낭비나 불필요한것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 방송에서는 게임을 통해서 업무를 배우는 소방관, 돈에 대한 개념을 배우는 아이들 등 게임의 기능성적인 기능도 잘 보여주면서 앞으로의 미래를 이야기해간다.

일반인이 보기보다는 개발자, 프로그래머, 기획자 등 이쪽에 관련된 사람들이 보면 좋을듯 하고,
블리자드의 게임에 대한 애정과 열정의 마음가짐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만한 내용인 멋진 방송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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