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둘레길 산행시 성너머길과 구름정원길(하늘길) 구간 불광사 화장실 안내

 

북한산 둘레길을 다녀오다보니 그린포인트 제도라고, 국립공원내 쓰레기를 가져오시면 포인트를 적립하여 공원 시설물 이용 및 상품을 교환 받을수 있다고...
단, 가져오신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거나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야 한다고...

찾아보니 4g 당 1포인트이며,유리병등 재활용품은 10g당 1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고 하며,
500포인트를 적립하면 국립공원의 주차장과 야영장등의 시설을 이용하거나 공단이 준비한 수건등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린포인트 제도’를 8월에 도입한 이후 3개월간 4만3000명이 참여해 3500kg의 쓰레기를 되가져 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탐방객이 쓰레기를 되가져 가면 무게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그린포인트 제도’를 8월에 도입한 이후 3개월간 4만3000명이 참여해 3500kg의 쓰레기를 되가져 갔다고 29일 밝혔다.
한편 그린포인트제도 운영기간 중 전국 국립공원 탐방객수는 전년대비 13% 증가했으나 오히려 쓰레기 발생량은 22%(188톤)감소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러한 결과가 그린포인트 제도와 쓰레기 되가져 가기 캠페인 등으로 탐방객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못보던 야간산행 제한 공고가 붙어있는데, 북한산 둘레길중에서 구름정원길 중 국립공원 구역인 수리봉계곡 입구~ 진관생태다리 입구까지 일몰후부터 일출 2시간전까지라고 합니다.

안전사고와 공원자원보호라는데, 아무래도 옆에 아파트들이 많이 붙어있어서 사생활보호 측면이 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북한산도 야간산행을 제한하지만, 단속을 하는것을 본적은 없다는....-_-;;


북한산 둘레길 이용시 에티켓을 지켜주세요
북한산 둘레길 전체코스 지도
북한산 둘레길(Dulegil) - 서울판 올레, 저지대 탐방로 개통

구름정원길의 시작부분입니다. 원래는 하늘길, 하늘정원길이라고 했던것같은데, 이름이 바뀌었네요...

뭐 산행시 대부분 그렇지만, 화장실이 급할경우 참 난감한데, 산속이라면 숨어서 일을 본다고 쳐도,
둘레길은 주위의 눈도 그렇고 아무곳에 일을 처리할수도 없습니다.


구름정원길의 입구에 보면 불광사라는 절이 있는데, 절로 들어가시면 화장실이 있습니다.



여기를 모르시면 약 500미터를 걸어가면 장미동산에 화장실을 이용해야 합니다.
깨끗이만 사용하시면 절측에서도 크게 문제를 삼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교신자라면 절 경내를 한번 둘러보시고, 뒷문으로 나가면 둘레길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대웅전의 오른쪽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북한산 등산시 불광동 불광사는 두 곳이니 유의하세요(구기터널과 불광중학교)


요즘은 산행도 우측통행이군요...^^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는데, 500미터를 걸어가서 화장실을 쓰라니...

차라리 불광사측에게 말해보신다면 괜찮다고 허락해 주지 않을까 싶네요
암튼 알아두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