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스페셜 - 일해줘서 고마워, 장애인과 함께 가는 일본이화학공업

 

최근에 복지가 정치전반에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무상급식, 무상의료 등이 쟁점화 되어가고 있는데, 복지의 기본은 잘사는 사람만 편하게 사는것이 아니라, 못가지고, 힘든 사람들도 함께 살자라는 취지가 아닐까요?
혹자는 돈 많은 사람에게 세금을 더 내게해서 돈 없는 사람들에게 복지를 배부는것은 그들의 앞날을 위해서 도움이 될것이 없다는 식으로 폄하를 하기도 하지만, 이 방송을 보면 왜 우리가 함께 가야하는지를 잘 보여주는듯 합니다.

일본이화학공업은 분필을 만드는 회사로, 정상인들이 근무를 하다가, 지적 장애인 학교의 선생이 부탁을 해서 동정심에 장애우들을 고용을 했지만, 그들에게 맞는 방식으로 일을 시키다보니 그들은 일반인들에 비해서 못할것이 없고, 어찌보면 더 나은 생산성을 보였다고 합니다.



보통 공사현장에 가면 안전을 지키자고 말을 하지만, 장애우들에게는 위와 같은 식으로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실행에 옮기게 하면 그대로 규칙을 잘 지키며 일을 한다고 하며, 중량을 재는것도 색깔별로 바꾸어서 장애우들이 쉽게 이해를 하게 해놓았는데, 일반인, 나의 입장에서 너희는 안돼라는 생각이 아닌, 상대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되게 할수 있을까라는 접근방식은 장애우가 아니더라도, 꼭 마음에 새겨야 할듯 합니다.

그런 이들이 50년 넘게 근무를 하기도 하고, 사회에서 한자리를 차지하면서, 나름의 역활을 하면서 한명의 역활 이상을 톡톡히 해내는 모습이 정말 멋지더군요.

[Weekly BIZ] [Cover Story] 위클리비즈 창간 4주년 빅4 인터뷰_'직원 우선' 오야마 회장
일본이화학공업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시다면 위의 기사를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복지나 어려운 사람은 돕는것은 포퓰리즘이나 돈낭비가 아닌, 어려운 사람을 돕고, 그로인해서 그들이 재기를 할수 있게 도우며, 또한 젊은이들이 도전의식을 가지고 마음것 날개를 펼칠수 있도록 돕는 일이 아닐까요?
명퇴를 당하거나, 사업을 했다가 실패하면 모든것을 잃게되고, 더 이상 기댈곳이 없는 세상보다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국가의 복지로 최소한의 생활은 할수 있다면 더 나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이러한 방송을 계기로 우리나라에도 복지나 장애우들, 어려운 이들에게 배려를 해주고, 그들이 사회의 당당한 한명의 구성원으로 나설수 있도록 돕는 그러한 세상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방송일시 : 2011년 2월 6일 일요일 늦은 8시 (1TV)

지적장애인 고용률 70%, 세계 1위!

연간 4,800만개의 분필 생산, 일본 내 분필시장 점유율 1위!

오야마 야스히로 회장, 2009년 일본 최고의 경영인에게 주는 “시부사와 에이치상” 수상!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업, “일본이화학공업”의 기적같은 이야기

 

 

 

1. 일하는 행복을 일깨워준, 지적장애인과의 첫 만남



2. 사회의 보물, 지적장애인

 


 



 

3. 73년 역사의 분필공장, 이화학공업만의 특별한 비밀


 

 

4. 15살 소녀의 이야기 - 장애사원 1호, 하야시 할머니


 

5. 일해줘서 고마운 행복한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