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이 될때까지 마냥 기다리라는 KG 옐로우캡(Yellow Cap) 택배

 
이벤트로 타이머시계가 당첨이 되었는데, 업체에서 저번주 금요일에 배송을 보내고, 운송장번호를 알려줌...

KG 옐로우캡 홈페이지 - http://www.yellowcap.co.kr/

월요일에 배송조회를 해보니 은평지점에 토요일에 도착이 되어 있다고 해서,
금방 오겠지....



월, 화, 수요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다.

수요일에 몇번 전화를 해보니, 통화중이였다가, 전화를 받을수 없다고 안내가 나오다가,
신호가 가면 안받는다...-_-;;

오늘(목요일)에도 전화를 해보니, 통화중이였다가, 안받다가를 반복....

결국에는 옐로우캡 본사쪽에 전화를.... 1588-0123


설날을 앞두고 바빠서 그런지 통화도 어렵다.

한참을 반복하다가 겨우 통화를...

근데, 운송장번호를 불러주니 한다는 말이...

"불광동쪽에는 지금 배송이 엄청나게 밀려서 좀 더 기다려 주십시요."

"그럼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요?"

"죄송합니다. 좀 더 기다려 주십시요"

"그럼 마냥 기다리라고요?"

"예, 죄송합니다."


어이가 없고, 차마 더 할말도 없다.

물론 얼마전 눈도 좀 내리고, 구정때문에 물량이 많아지는것을 사실이겠지만,

두메산골도 아니고, 서울에서 지금은 바쁘니 마냥 기다리라는 말에 어처구니가 없을뿐이다.


최악의 서비스 현대택배
택배 배송 사고


간혹 택배 배송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런 식으로 일주일이 넘어도 배송이 안오는것은 처음인데다가,

은평구나 불광동 지역의 지점이나 택배기사의 문제라면 이런 글도 안쓰겠지만,

본사에서 저렇게 말을 하는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듯 하다.


뭐 나처럼 급하지 않은 물건일 경우에는 상관이 없겠지만,

급한 물건인 경우에는 정말 복창이 터질 일이 아닐까 싶은데,

뭐 현대택배의 택배물건 분실후에 또 하나의 블랙리스트 업체를 추가해본다.

옐로우캡...


아무쪼록 옐로우캡을 이용하시려는 분들은 이런 경우를 당할수도 있으니,

꼭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물건은 은평지점에 도착한지 딱 1주일만인 저번 토요일에 받았습니다.
동생이 받아놓았는데, 별말 없었냐고 했더니 걍 주고 갔다고 하더군요.
뭐 저야 별문제가 없는 물건이였지만, 아래의 댓글에도 달렸지만,
음식물이나 급하게 받으셔야 할 물건들은 어떻게 처리가 됬는지 궁금하고, 안타까울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