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간극장 용예씨의 가을1 인간극장 용예씨의 가을, 귀농으로 변화된 수필가 이용예 가족의 행복한 농사 이야기 KBS 인간극장 용예씨의 가을은 귀농을 해서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가족의 이야기인데, 주인공인 아내 이용예(62)씨는 농사와 공부 등으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고, 남편 김정안(65)씨는 농사는 싫어하지만 유흥을 좋아하시다가 상당히 가정적으로 변하셨다고 하더군요.이외에도 아들은 이혼의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좋은 아내를 만나고, 어머니의 영향으로 귀농의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누구나 살아가다보면 자신이 바라던 삶을 아닌, 남에 의한 남을 위한 삶을 살기도 하는데, 이용예씨가 어떻게 불행했던 삶에서 행복한 삶으로 바뀌였는지 알아보고, 우리 또한 우리의 삶을 돌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이번주 방송을 보면서 나레이터 모델의 목소리가 바뀌어서 휴가를 갔나 했는데, 인간극장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나레이터.. 2014.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