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면서 노래 불러 줄 때1 KBS 사이다 -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반할 때 방송을 보면서 한마디로 말로 꼬득이는 실속없는 빈깡통같은 짓을 하지말고, 몸으로 보여주라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다... 그저 열심히 살고,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고, 아끼고 배려하는것이 진정으로 상대가 자신에게 반하게 되는것이 아닐까? 양보는 없다! 반드시 가져간다! 불꽃 튀는 꿀 싸움에 욕심만 커져가는 쟁쟁한 말발의 토커들! 꿀단지 하나를 두고 나날이 화려해지는 입담에 경쟁은 더더욱 치열해졌다! 꿀단지의 달콤함과 토크의 짜릿함이 만난 ~! - 이것만 알면 완소 훈남의 대열에 설 수 있다! 여자들의 혼을 쏙 빼놓는 남자들의 특별한 그것!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한다! - 철저한 준비만이 살 길이다! 전 출연자가 주목한 러브코치 이병진! 그런 그가 첫눈에 반했던 사람이 김용만의 아내? 그 속사정을 파헤친다.. 2008.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