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일호스(Coil Hose), 엉키지 않고 복원하기 좋은 물 호스 제품 사용기와 장단점
어머니가 집 밖의 화초에 물을 주실대 화장실에서 물을 끌어다가 사용을 하는데, 보통 일반적을 호수를 이용해서 물을 뿌리는데, 일반 호수의 문제는 한번 사용하고 나서 다시 둥글게 말아서 정리를 하는게 상당히 귀찮고, 그냥 두면 지저분해 보이는것이 단점입니다. 어머니가 투덜투덜 거려서, 뭐 좋은게 없나 찾아보니 코일 호스라는 제품이 있더군요. 공사장 기계에서도 종종 보이는 호스인데, 쭉 늘이면 늘어나고, 다 사용한 후에는 그냥 원래데로 가져다가 두면 됩니다. 물론 이것도 긴것을 구입하면 좀 지저분하기는 마찬가지이지만, 일반 호스보다는 훨씬 나은듯 합니다. 11번가 코일호스 판매처 바로가기 가격은 2만원대에 구입을 했는데, 물론 길이에 따라서 가격은 달라집니다. 사용후에 원래대로 복원되고, 엉키지 않아서 보관..
2014.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