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섭1 인간극장 삼형제가 돌아왔다-지리산 섬진강의 정옥 다슬기 추씨네 가족과 제품 판매처 경남 하동 지리산 자락의 섬진강에서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로, 아픈 어머니 박정욱(60)를 위해서 도시의 삶을 청산하고 귀촌을 해서 살아가는 세아들 추명식(41) 추호진(36) 추섭(34) 삼형제의 사연을 담았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이름을 딴 정옥다슬기라는 회사를 차려서 다슬기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는데, 처음에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고향으로 돌아와서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어린시절 형제들이 잡고, 어머니가 끓여주던 국을 생각해서 만드셨다고 하네요. 아픈 어머니를 위해서 모였지만, 이제는 온가족이 옹기종기 살아가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계시다는데, 자연속에서의 멋진 삶을 보여줄듯 합니다. 인간극장 버섯집의 작은 아씨들-귀농해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홈스쿨링을 하는 자급자족 가족 인간극장 피아골 처.. 2014.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