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화수부두 어부 요동진1 인간극장 노인과 바다-인천 화수부두에서 목선 선광호를 만드는 어부 유동진,강영자 부부 KBS 인간극장 노인과 바다는 평생을 목선을 타고 바다에서 어부 생활을 하던 유동진(70)씨가 4년전부터 자신의 힘으로 목선을 직접 제작하는 이야기로 아내 강영자(63)씨와 배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입니다.자신의 배를 만들기 위해서 어업일도 그만두고, 집도 팔고, 모든것을 팔고 배를 만드는 일에만 몰두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자신의 꿈이자, 자손들을 위한 꿈을 위해서 노력하는 아버지의 스토리인듯 한데,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에서는 큰 물고기와 씨름을 하지만 방송에서는 목선과 씨름을 하시는듯 하네요~인간극장 우리 지금 이대로, 췌장암 말기 시한부 인생을 사는 싱글맘 주은주 가족 이야기인간극장 사랑은 아직도, 싱글대디 OBS 강남구 기자의 엄마없는 육아일기인간.. 2015.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