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향옥1 인간극장 우리 딸 향옥이, 병수발을 하며 모델을 꿈꾸는 효녀 처녀 농사꾼 이향옥 KBS 인간극장 우리딸 향옥이는 평생 농사만을 짓던 아버지 이도영(68)가 뇌출혈로 쓰러진후에 모든것을 접어두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농사를 짓고, 병수발을 하면서 살아가는 처녀 농사꾼 이향옥(37)씨와 그 가족의 이야기입니다.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고, 병수발을 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며, 모델이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될듯한데, 훈훈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할듯 하네요.더군다나 주인공 향옥씨가 38세의 나이에 아직 시집을 가지 않은 노처녀라고 하시는데, 많은 남성분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지 않을지 모르겠네요.인간극장 용예씨의 가을, 귀농으로 변화된 수필가 이용예 가족의 행복한 농사 이야기인간극장 그래도 당신, 성낙환 김화순 노부부와 손녀 딸 윤서의 산골속의 삶인간극장 지유네.. 2014.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