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백발의 청춘, 91세의 이기남 할머니의 장수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KBS 인간극장 백발의 청춘은 16살의 어린 나이에 시집을 와서 8남매를 키우고, 현재 큰아들 무일씨와 맏며느리 명숙씨와 함께 살고 있는 91세의 이기남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인간극장 내 아들 상길이,103세 한말재 장수 할머니와 환갑 넘은 노총각 아들 모자간 이야기 인간극장 그대와 해로하고 싶어라-권병관,윤사연 노부부의 봉사,장수,행복의 비결 KBS인간극장-한 상길 할머니의 만가(輓歌),전통방식 수의를 제작하는 침선의 달인 가족 이야기 뭐 나이를 더 드신 분들도 많지만, 기남 할머니의 경우는 9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농사일과 살림을 직접 하신다고 하는데, 91세의 천하장사라고 할정도로 매우 정정하시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이기남 할머니 고추장은 전라도 순창군에 사시는 할머니로 이분과는 상관이..
2014.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