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충주호 6형제, 가난을 이겨내며 함께 살아가는 가족과 형제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 충주호의 육형제는 평생 충조로를 떠나지 않고 살아가는 아버지 신수만(72)씨의 여섯명의 아들인 신종승(42), 신종완(40), 신종구(37), 신종철(34), 신종섭(31), 신종관(28) 가족의 이야기입니다.모두 결혼을 안해서 노총각들이 우글거리는 시커먼 남자들만이 우글거리는 집인데, 어머니는 파킨슨 병 판정으로 요양원에 가계시다고 하더군요.농사와 어부의 삶을 살아가지만, 가난한 삶에서 벗어나기 힘든 현실이지만, 그안에서 변하지 않는 우애, 형제애를 가지고 살아간다고 하는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에ㅛ.그러고보니 저희 집안의 아버지가 6형제인데, 아버지 세대야 이런 경우가 많은 편이지만, 요즘에는 6형제라는것은 거의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가족의 많은 부자..
2014.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