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네 총각의 과일트럭, 길 위의 청춘들의 수박새끼 창업 도전기
이번주 인간극장은 25살의 네명의 동갑 친구인 조재희, 맹대호, 이다빈, 양희영의 이야기로 비슷한 또래들은 취업준비로 바쁠 시기인데 이들은 두 대의 트럭을 가지고 수박새끼라는 상호로 창업을 해서 수박장사를 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수박새끼라고 영남대, 서울, 청주 등 동해번쩍 서해번쩍하는듯 한데, 나름 꽤 유명해서 장사도 잘되고, 수박도 일반 수박이 아니라, 멜론 정도의 독특한 사이즈의 제품을 다룬다고 하는데, 젊은이들의 희망과 열정을 멋지게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KBS 인간극장 - 길 위의 부부, 양봉업자인 남자의자격 청춘합창단 성악가 꿀포츠 김성록, 유희걸 부부의 이야기길위의 청춘이라는 부제를 보니 위 방송이 생각나네요~ KBS 길위의 청춘일기 방송정보 보러가기이외에 예전에 방송된 길 위의..
2014.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