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고정우1 인간극장 정우와 할매, 해녀 할머니와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해남 바다 소년 고정우 KBS 인간극장 정우와 할매는 울산 동구의 바닷가 해안 우가 마을에서 살아가는 81세의 손영희 할머니와 17살 손자 고정우군의 이야기입니다. 어렸을때 이혼을 한 부모님때문에 외할머니에게 맞겨져서 둘이서 살아간다고 하는데, 나이드신 해녀(海女) 할머니를 대신해서 해남(海男)으로 물질을 하기도 하고, 트로트 가수를 꿈꾸며 살아간다고 하더군요. 안타까운 사연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밝고 희망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KBS 인간극장 - 바다로 간 트로트 소년, 17세 박효빈군의 음악과 가족 이야기 예전에 비슷한 스토리가 있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박효빈 군은 sbs 스타킹에도 출연하고 음반도 발표를 했다고 하는데, 정우도 꿈을 멋지게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인간극장 해녀학교로 간 스녜자나, 러시아 국제결.. 2014.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