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사랑은 아직도, 싱글대디 OBS 강남구 기자의 엄마없는 육아일기
KBS 인간극장 사랑은 아직도는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난후에 남겨진 아들과 아버지의 이야기인데, 아빠 강남구(39)씨는 OBS 경인방송국의 기자였는데, 아들 강민호(7)와 보내는 시간을 더 가지기 위해서 방송국 기자직을 그만두고, 싱글파파로 육아에 전념을 하면서 아내, 엄마가 없는 빈자리를 체워가는 이야기입니다.기자라는 직업의 특성상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이 부족할듯한데, 돈, 명예, 개인의 성취보다는 사랑과 가족을 택한 이 가족의 이야기가 어떤 감종을 줄지 기대가 되네요.인간극장 우리 지금 이대로, 췌장암 말기 시한부 인생을 사는 싱글맘 주은주 가족 이야기인간극장 나의 태양 나의 우주, 장애인 싱글대디 창율씨 3부자의 이야기인간극장 힘을 내요 미스터 칸, 싱글대디 방글라데시 외국인 비플람 칸과 삼남매..
2014.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