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우리는 운명, 탈북자와 베트남 국제결혼 며느리들의 지구촌 가족 이야기
KBS 인간극장 우리는 운명은 어머니 장숙자(59), 큰 아들 김정호(39), 막내 아들 김경호(34)씨가 가족이 북한이탈주민 첫째 며느리 황미라(32)와 베트남 출신으로 국제결혼을 한 둘째 며느리 타오(28)가 시집을 오면서 지구촌 가족이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사연 등을 소개해주는 방송입니다.인간극장 울엄마 프엉, 재혼으로 결혼한 베트남 부티란 프엉,홍우승 부부와 다문화가정의 신의도 염전이야기인간극장 해녀학교로 간 스녜자나, 러시아 국제결혼 다문화가정의 제주도 함덕 바다의 삶국제결혼에 대한 이야기는 자주 다루기는 했지만, 탈북자 주인공으로 나오는것은 거의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경기도 용인, 한적한 마을 텃밭이 있는 집에 살고 있다는데,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에 남자 두 아들만 있는 집안이라면..
2014.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