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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원하는 것을 얻는 10가지 질문법 - 새해 목표 계획을 멋지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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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목표, 내가 추구하는 욕구, 감정을 통해서 어떻게 원하는 곳으로 제대로 나아갈수 있는지에 대한 멋진 질문과 방법들을 알려주는 멋진 책으로, 알라딘 추천 도서를 보다가, 목차에 필이 꽂쳐서 구입한 도서인데,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꽤 괜찮은 책을 만난듯 합니다.

알렉산드라 카터 (지은이),한재호 (옮긴이)21세기북스2021-09-10원제 : Ask for More: 10 Questions to Negotiate Anything (2020년)

책이 마음에 들어서 저자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국내에 출간된 그녀의 첫번째 책입니다.

처음에 책을 받고, 머리말을 읽다보니 좋은 질문이 좋은 협상을 만든다, 협상은 타협이 아니다....-_-;;

아~ 속았다! 싶은 생각에 잠시 쳐박아 두었다가, 생각이 나서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협상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협상도 포함하기는 하지만, 저자는 협상이란 특정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모든 대화라고 말을 합니다.

남과의 협상은 물론이고, 자기 혼자만의 협상도 마찬가지로... 올해 계획을 세운다면, 그 계획을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문장으로 바꾸고, 나의 욕구를 파악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목차를 보면

1. 문제를 올바로 정의하라 - 내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무엇인가?

2. 자신의 욕구를 파악하라 -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3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라 - 나는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4 과거의 경험에서 방향을 찾아라 - 과거에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가?

5 한 단계씩 나아가라 - 목표를 이루기 위한 첫 단계는 무엇일까?

1부는 나를 돌아보기 위한 방법으로 자기계발 서적이라고 보시면 되고, 2부는 상대방을 파악하기 위한 다섯가지 질문으로 처세술 관련 도서의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22년 새해를 맞이해서 새로운 계획들을 한두가지씩은 정해서 다짐을 했을텐데, 흔히들 많이하는 다이어트를 이 책에 적용해 볼까요?

나와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한 10가지 열린 질문

1. 문제를 올바로 정의하라

이 망할 놈의 뱃살을 빼고 싶어! 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과거지향적이거나 부정적인 말을 제거합니다.

새해에 내가 더 날씬해지고, 건강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처럼 질문을 바꾸고, 만약 그것이 이루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질문을 통해서 질문을 수정하기도합니다.

2. 자신의 욕구를 파악하라 -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누구나 살을 빼고 싶지만, 왜 우리는 계속 먹을까요? 이 책에서는 그 욕구를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문제를 가지고 고민을 했지만, 1시간 정도 산책을 하면서 저의 욕구를 찾다가 보니 꽤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되더군요.

그 욕구속에서 해결책을 찾는것이 아니라, 무엇이 문제일까라는 생각을 가져보는것인데, 예를 들어서 먹지말자!라기 보다는, 내가 저녁에 가족과 맛있는것을 먹으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것을 좋아했구나... 이걸 다른 방식으로 바꾸어보면 어떨까 같은 식으로 목표와 욕구사이의 괴리를 파악해 보면 좋겠지요?

3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라 - 나는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감정이란.. 자신의 욕구가 만족되지 않으면 나오는건데, 불편한 감정, 긍정적인 감정 등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4 과거의 경험에서 방향을 찾아라 - 과거에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가?

나는 평생 다이어트를 했지만,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어라고 말을 할지 모르겠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때로는 다이어트에 성공적인 경험이 있을껍니다.

그때를 생각해 보세요. 그때는 어떤 상황이였고, 어떻게 했는지... 그리고 그 기분으로 자신감을 얻고, 시작해 보는겁니다!

5 한 단계씩 나아가라 - 목표를 이루기 위한 첫 단계는 무엇일까?

2022년 올해 12kg을 빼기로 했는데, 그럼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한달에 1kg을 빼기로 세분화하고, 헬스클럽을 등록하고 시작하는 걸까요?

저자는 다양한 예를 통해서 한걸음씩 나아가라고 합니다.

그 전체의 과정은 알수도 없고, 12kg이라는 목표에 짓눌려.. 내일부터, 오늘은 포기하고 먹자! 등의 방식이 아니라, 우선은 이번주, 오늘의 계획만을 세워서 한발자국을 나가라고 합니다.

그로인해 자신감도 생기고, 오늘의 한발자국후에 두발, 세발 씩 하나씩 나아가라는 이야기이지요~

 

뭐 이렇게 보면 뭐 별거 없네~ 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책에서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서 우리의 생각, 프레임을 바꾸어 주는듯 합니다.

지금 이순간 뭔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 이 순간 내가 할수 있는 최악의 선택은 뭘까? 를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책속에서 꽤 좋은 질문들, 이야기들이 2022 새로운 계획을 만들고, 실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듯 합니다.

너무 급하게 읽기보다, 천천히 음미하시면서 생각해보시면서, 적어보시면서 새로운 목표, 계획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인듯 합니다.

 

저자는 협상 이전에 갈등해결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고 하는데,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김인수씨의 해결중심 단기코칭이라는 책의 내용과 많이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기적 질문이나, 성공 경험 등등... 해결중심 책은 초강력 추천할만한 책이니 참고해 보세요.

암튼 개인적으로는 새해 계획을 세우고, 매순간 일할때마다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듯 하니, 목표 설정이 어렵거나, 작심삼일로 쉽게 목표를 포기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어서 오래간만에 도서 서평 리뷰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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