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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에 갔다가 맥도날드 지점을 지나가다보니 행복의 나라 메뉴 365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라고 해서 불고기 버거, 토마토 치킨버거, 맥치킨을 2천원의 가격에 판매를 해서 구입을 해봤습니다.

그중에서 새로 출시된 신제품인 토마토 치즈버거와 맥치킨을 구입했네요~

macdonald에 갔더니 신제품으로 나온 제품인데, 2천원의 저렴한 가격이라서 구입을 해서 먹어봤는데, 기대이상으로 괜찮더군요.

부드러운 패티위에 치즈가 녹아있어서 부드러운 맛이 아주 좋고, 거기에 야채와 토마토 씹히는 맛도 괜찮네요~

가격대비 꽤 괜찮은 제품인데, 참고해서 맛있게 드셔보시기 바라겠습니다!

tomato cheese burger로 고소한 치즈버거에 신선한 토마토와 양상추가 더해져 더욱 신선한 행복의 나라 신제품이라고 하네요.

181g에 365kcal이고, 당류가 8g으로 약간 높은 편이고, 포화지방과 나트륨의 함량도 좀 높은 편이기는 합니다

4인치 버거로 위쪽에는 소스와 양상추, 토마토 등이 들어있습니다.

토마토 아래에 슬라이스 치즈가 한장 녹아있고, 그 아래 패티가 한장 들어있습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맛은 아주 괜찮네요~

씹히는 맛도 어느정도 괜찮으면서 치즈와 패티의 부드러운 궁합이 좋아서 부드러운 느낌이 상당히 좋더군요~

저렴한 가격대에 꽤 맛있는데, 영양성분은 고려해서 가끔 드셔보시면 좋을듯한 메뉴인듯 합니다.

맥치킨은 mcdonald에서 2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제품인데, 꽤 괜찮네요.

닭 가슴살 같은데, 씹는맛이 좋고, 바삭함은 덜하지만, 후추로 밑간을 해서 약간 짭짤한것이 괜찮습니다.

야채는 많지만, 아채 씹는맛은 덜하지만, 그래도 괜찮은데, 버거킹의 롱치킨버거와 비슷한 제품인데,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이 더 괜찮은 느낌인듯 합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mcchicken은 담백한 치킨 패티에 신선한 양상추와 고소한 마요네즈가 만난 부드러운 맛이라고 하네요~

영양성분은 163g에 열량이 376 kcal이고 당분이 5g 정도이고, 나트륨도 토마토 치즈버거보다 조금씩 낮은편입니다.

아래쪽에는 이런 치킨 패키가 들어있는데, 왠지 고구마 튀김 같은 느낌이 들기도...^^

치킨 패티에는 이렇게 후추 같은것으로 약간 짭짤하게 밑간을 한듯 합니다.

이덕에 좀 염분 함량이 높기는 하지만, 맛은 간간한게 괜찮더군요~

좀 퍽퍽하지 않을까 싶은데, 생각보다 꽤 부드러운 느낌이고, 야채 씹는맛은 조금 덜한 편이지만, 이것도 꽤 괜찮더군요.

버거킹에서 나온 롱치킨 버거와 비슷한 느낌인데,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이 조금 더 나은듯하더군요.

이벤트 세일 행사가 아니라 일년 내내 하는 행사이니 기회가 되시면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패스트 푸드가 몸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 세트 메뉴로 구입해서 나오는 콜라의 당분 함량과 감자튀김의 지방등의 성분을 뺀 햄버거 단품만으로는 크게 건강에 해를 끼치지는 않을듯 한데, 생수나 커피에 즐기셔도 좋을듯 합니다~

요즘 편의점에서 2천원이 넘는 프리미엄 버거를 종종 내놓고는 하는데, 아무리 좋은 재료를 넣어서 갓 만들어낸 패스트푸드의 맛과 품질에는 못 미치는듯...^^

희망을 보고, 나는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