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링 라이즈, 거짓말과 진실의 함정속에서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하는 힘
거짓말이 없는 세상.. 진실만을 말하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다른 사람이 좋아졌다고 말하는 연인, 당신은 시한부로 몇일밖에 살수 없다고 희망을 버리라고 말하는 의사, 상사와 부모에게 재수없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부하직원과 자녀 등 어찌보면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것일수도 있지만, 정말 폭력과 칼부림이 만연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그렇다고해서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 정치인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거짓말을 늘어놓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거짓말은 없어져야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과연 거짓말이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이고, 또 어떻게 받아들이며, 대응해야 할까요? 타고난 거짓말쟁이들 - 누가, 왜, 어떻게 거짓말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얼마전에도 거짓말에 대한 괜찮..
2012.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