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망을 보고, 나는 쓰네...의 운영자 단비스입니다.
블로그의 이름은 기형도 시인의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에서 가져온것으로, 2000년부터 개인 홈페이지인 정호닷넷을 운영하다가, 2008년부터 티스토리로 이사을 와서 현재까지 운영중입니다.
제 소개를 간단하게 하자면 컴퓨터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 전산실, 쇼핑몰, SI 업체 등에서 근무를 하다가 현재는 자영업자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판매, 임대를 하고 있으며, 프리렌서로도 활동을 하며, 최근에는 모바일쪽에 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있지는 않으며, 살아가면서 보고, 느끼고, 먹고, 일하고, 배우는 등 다양한것... 그냥 살면서 느낀 경험, 체험을 다방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블로그 이름처럼 사소한것에서도 희망과 배울점을 찾고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제가 조금은 산만한 편인데, TV, 영화, 도서, 방송, 맛집, 전자기기 리뷰, 프로그램 소개, 팁, 컴퓨터 노하우 등 부터 등산, 여행,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의미없는 잡다한 글들을 남기려고 하지 않고, 조금이나마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램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RSS구독자 보다는, 검색엔진을 통해서 방문자가 많은 편인데, 포스팅시에 Naver, Google, Daum 검색에서 상위권에 노출이 잘 되는편입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만, IT분야의 얼리어답터를 지향하며 첨단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는 있는 편인데, 개발자라서 그런지 1999년도에 palm pda를 시작으로 다수의 IT기기를 만져봤고, 스마트폰도 대략 7-8대정도를 사용해봤으며, 현재 보유기기는 아이폰5, 아이패드2, iPad mini, 삼성 갤럭시탭, 컴퓨터는 현재 asus 울트라북, msi 게이밍북, 일반 PC등 사용하며 일도 하고, 블로그도 하고 있습니다.
IT관련 기기뿐만이 아니라, 생활전반에 걸쳐서 구입한것은 대부분 리뷰를 쓰고, 혹평할것은 혹평하는데, 책이나 제품 리뷰나 소개에 대해서는 아래로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게시물에 대한 질문, 문의는 연락처가 아니라, 해당 글에 댓글로 달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댓글로 문의하셔도 충분한 내용인데, 메일이나 심지어는 카톡으로 연락을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댓글로 질문이 안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앞으로는 답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댓글로 문의하시면 제가 아는 한도에서 답변을 드리고, 저도 잘 모르면 검색을 해서라도 찾아드립니다...^^)
아무쪼록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