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Miracle of Music 미라클오브뮤직),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설립한 비영리단체의 삼청동 건물

 

가회동 한옥마을 부근에 성당을 지나 김영사, 아름다운 재단을 조금 지나 올라가다가 보면,

안국선원과 닭박물관 건너편에 MOM, Miracle of Music 이라고 쓰여있는 건물이 나옵니다.

사무실이 근처라서 점심시간에 지나다니다가 좀좀 앞을 지나치다가 무슨 건물인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미라클오브뮤직 홈페이지 - http://www.miracleofmusic.org

About MOM
미라클오브뮤직
(사)미라클오브뮤직 (이하 MOM)은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설립한 비영리단체입니다. 많은 이들이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사랑하였고, 그렇게 받은 사랑을 다시 음악을 통해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MOM은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에 음악의 기적을 일으킬 것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음악교육을 통한 인성교육, 우리의 자손들이 깨끗한 지구에서 살 수 있도록 돕는 환경보존 메시지를 음악을 매개로 하여 전달하는 등의 활동은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작은 몸짓이 될 것입니다.
MOM. Making Music, Making Miracles.
(사)미라클오브뮤직 이사장 정명훈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9-1번지 110-260
T. 02 745 0310

지휘자 정명훈씨가 설립한 비영리재단이라고 하더군요~
홈페이지를 보니 자선음악회도 하고, 오케스트라도 모집을 해서 학생들에게 음악을 배우고, 알리는 비영리단체인듯 합니다.


4층건물인데, 정말 모르고보면 그냥 회사건물인가 싶다 생각하게 될수도 있는듯 합니다.


근데 이건물이 정명훈씨가 설립한 비영리재단이라는것을 알게되니까...
어느날부터 간혹 정명훈씨가 지나다니는것을 보게 되더라구요...

그것도 생얼로 좀 부시시한 모습에 검정비닐봉지를 들고 들어가시는 모습을 본적이 몇번 있는데,
그런 모습을 보니 마에스트로라는 느낌보다는 이런 비영리재단을 세워서 사회에 환원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옆집 아저씨같은 친숙한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멋진 음악활동 많이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