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디자이어HD(HTC Desire HD A9191) 구입 개봉기

 
대략 5-6대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얼마전에 KTF에서 새로 내놓은 디자이어HD로 번호이동을 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를 구입할까하다가 시골의사 박경철씨(@chondoc)의 트위터를 보고 디자이어로 결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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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12월 1일에 했는데, 전국적으로 물량부족으로 어제야 받았는데,
가입조건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55요금제(i-value)사용하면 채권료, 가입비, 유심비에 기기비용까지 모두 무료입니다.
현재는 55요금제를 사용해도 대략 한달에 5천원내외를 내야하지 12만원정도가 올랐네요.


금요일 저녁에 해피콜을 받고, 토요일에 배송을 받았습니다.
정말 택배 아저씨를 이렇게 기다려보기도 오래간만입니다.


부피는 상당히 작습니다.


WCDMA USIM카드입니다.
원래는 유심칩만 새로끼면 아무기계나 새로 인식을 해서 사용하는것이 취지인듯한데,
업체에 원래 사용하던 usim을 사용한다고하면, 더 복잡하니 그냥 새걸로 끼우라고 한다는...-_-;;


너무 작아보이는 케이스...


뒷면의 제품설명과 사양과 시리얼번호입니다. Made in taiwan

디자이어HD 홈페이지 - http://www.htc.com/kr/product/desirehd/overview.html
위 사이트에 가면 다양한 스펙과 설명을 볼수 있습니다.




드디어 개봉된 디자이어HD


기존에 사용하던 모로토이(XT720)에 비해서 조금밖에 크지 않은듯한 느낌이지만,
막상 손에 쥐거나 화면을 켜보면 널찍한 화면에 깜짝놀라게 된다는....^^


메뉴얼은 조금 부실한듯한 느낌이고, 이어폰, 충전팩, 추가베터리등이 전부입니다.


하단부분을 개봉하면 microSD와 유심칩을 꼽는 부분이 있습니다.
원래는 삼성의 8GB짜리가 들어있는데, 예전에 구입을해서 사용하던 16GB에 자료를 백업받아서 끼웠습니다.


베터리가 들어가는 부분이 독특하게 옆면에 있는데, 개봉하기는 조금 불편한듯 합니다.


구입후에는 제품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을 해보셔야 하는데, 위의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시고, 문제가 있다면 14일 이내에 구입처에서 교품을 받으시면 됩니다.
초기에는 대략 30%까지 교품이 발생했다고 하니 꼼꼼하게 확인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desirehd)


드디어 켜진 디자이어HD 화면이 정말 넓직합니다.




화면을 켜보고니 정말 기존에 비해서 넓어진 4.3인치의 화면입니다.
오른쪽은 초라해보이는 모토로이...-_-++


몇가지 간단한 설정을 하고, 우선은 MyBackupPro v2.5.6를 설치를 했습니다.

뭐 따로 포스팅을 하겠지만, 기존 안드로이드폰의 설치파일과 Data 파일을 외장메모리에 백업을 받아서 복구하는 프로그램인데, 일일히 마켓을 찾아서 다시 다운받을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일일히 설치를 해주는것이 좀 번거롭기는 하지만, 20분도 안되서 기존 안드로이드폰에 있던 프로그램과 데이터파일들을 거의 대부분 복사가 되었습니다.


연락처는 G메일계정을 통해서 받아도 되지만, 북마크나 sms, 문자등도 복사가 가능하다는~




널찍한 화면과 멋진 바디를 자랑하는 디자이어HD
예전에도 HTC 터치다이아몬드폰을 사용했는데, 디자인은 어느회사 못지 않은듯 합니다.


모든 자료가 복구 완료...
다만 바탕화면 구성정도는 따로 해주셔야 합니다.



디자이어HD 거치대, 카세트테이프 케이스 껍데기를 활용하기!


하루정도 써보고, 저녁에 술자리에 가서 아이폰3, 아이폰4 사용자들과 비교를 해보았는데,
넓직한 화면과 빠른 속도에 놀라더군요...^^

현재까지 나온 SmartPhone중에서 최상의 스펙을 자랑한다고 하는데,
빠른 CPU로 프로그램의 실행속도도 꽤 빠르고, 넓직한 화면으로 보기에도 좋고,
키보드의 오타율도 상당히 줄어드는듯 합니다.

다만 몇가지 단점도 보이는데, 베터리문제가 걸리는듯 합니다.
넓은 화면에 이것저것을 설치하고, 첫날이라서 이것저것을 사용해봤으니 그럴수도 있지만,
오후 6시에 완전충전을 했는데, 저녁에 나갔다가 11시쯤에 들어오니 20%정도만 남았더군요.

사무직이 아니라, 외부근무를 하시는 영업직같은 경우는 차량충전을 하지 않는다면,
베터리문제가 번거로울수도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3G가 55요금제라서 무제한인데, KTF의 3G속도가 SKT의 3G속도에 비해서 좀 많이 느린듯 합니다.
wi-fi에 접속이 되면 속도는 빠르지만, 시내에서도 3G로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자주 있는듯 한데,
모토로이를 쓰다가 디자이어 HD를 써보니, 컴퓨터는 최신 컴퓨터로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빠르지만,
인터넷 회선이 엄청 느린것을 쓰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넓직한 화면이 좋기도 하지만, 모토로이 정도는 한손으로 쥐고, 쥔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터치가 쉽게 가능하지만, 조금 화면이 넓어져서 남자의 손으로도 한손에 쥐고, 한손에 전부 터치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는 단점같지 않은 단점이 있는데, 여성분이라면 더 그럴수도 있는듯 합니다.


뭐 몇몇가지 단점이 보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만의 HTC가 SKT와만 거래를 하다가 처음으로 KFT에서 물건을 내놓았는데,
초기에는 AS센터도 상당히 부족했지만, 최근에는 서울과 전국 각지에 AS센터를 많이 오픈을 하기도 하면서 공격적으로 한국 공략을 시작한듯 한데, 이번에 상당히 멋진 제품이 나온듯 합니다.

갤럭시탭(Galaxy Tab), 키보드독을 체험관에서 잠시 사용해보니

최근에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뭐 외부에서 그리 많은 이용도 없고, 커다란 기기를 들고다니기도 불편할 경우에
넓은 화면과 빠른 속도로 만족을 시켜줄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