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생로병사의 비밀 - 소변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우리 몸의 신호등이라고 볼수 있는 소변... 예전에 어머니가 급성간염에 걸리셨을때도 확실하게 소변을 보면 틀려졌다라는것이 느껴지는데, 소변을 통해서 우리몸의 변화를 감지하고, 신장의 건강상태, 만성신부전, 단백뇨, 당뇨병, 고혈압, 혈뇨 등에 대해서 알아본 방송...
어떨때 오줌을 넣으면 거품뇨라고 거품이 많이 생기는 경우가 볼수 있는데 일반적인 경우는 양이 적고, 금방 사라지지만, 요단백에 의한거품뇨는 비누거품처럼 양이 많고, 오래 지속되는데, 하루 이틀정도면 괜찮지만 몇일간 계속 나올경우 의심을 하고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만성콩팥병의 위험도와 같은 경우는 60대에는 35%정도, 70대에는 80%정도라는 통계를 보면서 나이를 먹으면 신장기능이 감소되기 때문이라지만, 특히나 짜게 먹는 경우 더욱 이런 병이 심화가 된다고...

그리고 소변에 피처럼 붉게 나오는 혈뇨의 경우에는 요로생식기의 암이나 전립선비대증, 방광염, 전립선암 등이 의심될수 있으니 점검을 꼭 받아보라고...

신증후군이라고 이쪽 계열은 싱겁게 먹는것이 참 중요하다는데, 말은 쉽지만 참 어려운 일인데, 국물요리를 가능한한 적게 먹어야 하고, 단백뇨가 빠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고기 섭취도 줄여야 한다고...

신장을 좋아지게 하는것은 식이요법으로 해야 하지만, 건강한 소변을 잘보기 위해서는 항문조이기운동인 케겔운동을 권장하는데, 복식호흡으로 숨을 들이마실때 항문을 조이고, 숨을 내쉴때 항문을 이완하며, 허리를 들어올리며 골반 근육을 수축하고, 내리면서 이완하는 방법이나 의자에서 하거나, 서서 뒤꿈치를 들고 하는 방법등을 소개...

정상적인 소변 횟수는 일일 5-6회이며, 소변양은 약 1.6리터 정도인데,
가장 중요한것은 금주와 금연을 하고, 저단백, 저염식을 하고, 소변에 거품뇨가 몇일동안 지속되거나, 혈뇨가 나올경우 꼭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라는 내용의 방송

방송 일시 : 2010년 06월 17일 () KBS 1TV 22:00~22:50

▶ 건강의 신호등, 소변

단순히 하얀 거품이 섞여 나오는 증상을 넘어 숙면을 취할 수 없을 만큼 잦은 소변 횟수 또한 그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소변에 거품이 끼어 있는 거품뇨는 당뇨병과 고혈압에 의한 신장합병증의 대표적인 증상이라는데... 그 원인은 무엇인지, 고혈압이 신장에 미치는 영향까지

 

▶ 소변주의보! 늘어나고 있는 만성콩팥병!!

서구화된 식생활과 인구 고령화에 따른

고혈 압, 당뇨의 증가로 나타난 신장질환의 증가!!

7년 새에 만성신부전증이 2배 이상 급속도로 증가했다는 자료


만성콩팥병 환자는 훨씬 더 골다공증이 심하고 약하다

 

40대 이상의 남성들이여, 작은 변화부터 관찰하라!

3년 전, 갑작스럽게 시작된 배뇨장애 때문에

고통스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광한씨.

낮엔 열 번 넘게, 밤엔 자다가도 두 세 번씩 일어나야 한다.

더욱 힘든 점은 요의가 느껴지면 잠시도 소변을 참을 수 없다는 점!

광한씨는 정상인의 세배 크기에 달하는 전립선 비대증이다.

평소 이광한씨와 비슷한 증상으로

배뇨 장애를 겪고 있다는 세 명의 중년 남성.

소변의 속도와 세기를 측정하는 요속측정검사와

초음 파를 통한 전립선의 크기를 확인했다.

전립선 비대증이란 무엇일까?

또한 남성호르몬과 하부요로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본다.

 

 

 

 

 

 ▶ 건강한 신장, 건강한 소변을 원한다면! 

올해 예순 아홉의 오경호씨는

9년 전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고 힘든 시기를 보냈다.

거품이 잔뜩 낀 소변이 보이고 온몸이 붓는 막성 사구체신염으로

몇 년 안에 투석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었다.

건강 한 노후를 꿈꿨던 경호씨는 밥상부터 바꾸기 시작했다.

혈압을 높이는 주범, 소금을 줄이는 저염식 식단을 고집했고, 자극적이지 않은 천연재료를 이용했다. 그 결과,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그는 누구보다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비뇨기과 전문의, 김세철 교수.

그는 틈나는 대로 케겔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케겔운동은 항문에 일정한 힘을 주어 수축과 이완을 반복시켜 주는 운동으로 이는 60대에 접어든 그가 건강한 소변을 보는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