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의 유래와 셔틀콕의 재질 등

 

KBS 해피투게더에 나와서 궁금해서 찾아봄... 원래 인도의 게임이 영국으로 넘어가서 유행이 됬다고...


배드민턴의 기원은 19세기 중엽 영국령 인도로 거슬러 올라간다.[2]  옛 사진들을 통해 영국의 전통 놀이인 배틀도어 앤드 셔틀콕에 네트를 더해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변형된 형태의 놀이는 인도의 영국군 주둔지였던 푸 나에서 특히 인기 있었는데, 이것이 훗날 '푸나이'(Poonai)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다.[3][2]  초기에는 그 지역의 바람이 많고 습한 날씨 때문에 상류계층들은 양모로 만들어진 공을 선호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셔틀콕이 가장 많이 사용되게 되었다. 이 놀이가 인도의 파견지에서 은퇴한 영국군 장교들에 의해 영국으로 흘러들어가게 되면서 점차 스포츠로서의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3][2]

1860년 초, 런던의 장난감 판매상이었던 아이작 스프랫이 Badminton Battledore - a new game이라는 제목의 책을 펴냈으나, 아쉽게도 이 책은 현재 남아있지 않다.[4]

이 새로운 스포츠는 1873년 뷰포트 공작이 소유하고 있었던 글루세스터셔의 배드민턴 하우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당시 이 스포츠는 '배드민턴 게임'(The Game of Badminton)이라 불렸으며, 현재와 같은 '배드민턴'이라는 명칭이 이때 공식적으로 정해졌다.[5]

1887년까지 영국에서는 영국령 인도에서 유행하던 배드민턴 규칙을 그대로 차용해왔다. 영국의 바스 배드민턴 클럽(The Bath Badminton Club)은 표준화된 배드민턴의 규정을 제정하고, 영국의 실정에 맞게 경기를 부분적으로 수정하였다. 그리하여 1887년에는 기본적인 규정이 확립되었다.[5] 1893년 잉글랜드 배드민턴 협회(the Badminton Association of England)는 이 규칙에 근거하여 최초의 규정집을 만들었으며, 이는 오늘날의 규정과 유사한 것이었다. 이해 9월 13일, 잉글랜드 포츠머스 웨이벌리 그로브(Waverly Grove) 6번지의 '던바'(Dunbar)라고 불리는 가옥에서 배드민턴이 공식적인 스포츠로서 출범하였다.[6] 이와 함께 이들은 1899년 세계 최초의 배드민턴 대회인 전영 오픈 배드민턴 챔피언십을 개최하였다.

1934년에는 국제 배드민턴 연맹(International Badminton Federation, 현재의 배드민턴 세계 연맹)이 설립 되었다. 초기 회원국은 뉴질랜드, 덴마크,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즈, 잉글랜드, 캐나다, 그리고 프랑스였다. 1936년에는 인도가 추가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오늘날 배드민턴 세계 연맹(BWF)은 전 세계의 배드민턴 관련 업무를 관장하며 배드민턴의 국제적인 보급 및 발전을 추구한다.

잉글랜드 지역에서 배드민턴이 생겨난 직후, 덴마크가 유럽의 전통적인 배드민턴 강국으로 합류했다. 또한 아시아의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도 지난 수십 년간 배드민턴 강국의 지위를 지켜왔으며, 가장 최근에는 중국이 가장 강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 - 위키백과사전

박명수가 유재석에서 원래 공작털로 셔틀콕을 만들었다고 말했는데, 찾아보니, 거위 깃털을 박은것과 플라스틱 셔틀콕이 있는데, 공식경기에서는 깃털을 사용한다고...

셔틀콕(shuttlecock) 또는 셔틀(shuttle)은 가죽을 씌운 코르크에 16개의 거위 깃털을 박은 원뿔 모양의 것이다.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깃털 부분을 플라스틱 재질로 만든 플라스틱 셔틀콕도 존재하는데, 이것은 깃털로 만들어진 것과 비행 궤도 등의 특성에서 미세한 차이가 있는 대신 내구성이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아마추어 동호인들에 의해 선호된다. 그러나 공식 경기에서는 깃털 셔틀콕만이 사용되며, 그밖에도 레벨이 높은 선수들은 미묘한 타구감의 차이 때문에 거의 깃털 셔틀콕만을 선호한다.

플라스틱 셔틀콕은 그 사용되는 환경의 온도에 맞춰 초록색, 파란색, 빨간색의 세 가지 종류가 존재한다. 초록색은 공중에서 비행하는 시간이 40% 더 긴 느린 종류이며, 파란색은 중간 속도, 빨간색은 빠른 속도의 셔틀콕이다. 이 세 가지 색깔이 플라스틱 셔틀콕의 코르크 부분에 띠로 둘러져서 그 셔틀콕의 종류를 나타내게 된다. 추운 곳일수록 빠른 셔틀콕을, 더운 곳일수록 느린 셔틀콕을 사용하게 된다.

셔틀콕은 그 특수한 공기역학적 성질 때문에 다른 라켓 스포츠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공과는 전혀 다른 비행 궤도를 갖는다. 셔틀콕은 그 최고 비행속도가 다른 라켓 스포츠의 공보다 훨씬 빠르지만, 공기 저항을 많이 받기 때문에 그 비행속도가 감소하는 것도 일반 공보다 더 급격하다. 셔틀콕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공식적인 배드민턴 경기는 모두 실내에서만 열린다. 그러나 일상적인 놀이 목적의 경기는 야외에서 이루어지기도 한다.


배드민턴(badminton, 문화어: 바드민톤) 은 네 트가 설치된 사각형의 코트에서 라켓과 셔틀콕을 이용하여 두 명의 선수(단식) 혹은 두 팀(복식)이 경기를 펼치는 라켓 스포츠의 일종이다. 양 선수 또는 양 팀이 서로 상대의 코트로 셔틀콕을 쳐서 넘기면서 랠리를 하게 되며, 셔틀콕이 땅에 떨어지는 순간 포인트가 끝나게 된다. 셔틀콕이 자신의 코트 안에 떨어지거나 또는 쳐서 넘긴 셔틀콕이 상대방 코트 바깥쪽에 떨어질 경우 실점하게 되며, 반대로 셔틀콕이 상대방 코트 안에 떨어지거나 또는 상대가 쳐서 넘어온 셔틀콕이 자신의 코트 바깥쪽에 떨어질 경우 득점하게 된다.

셔틀콕(또는 셔틀)은 가죽을 씌운 코르크에 깃털을 박은 원뿔 형태의 것으로, 특수한 공기역학적 성질 때문에 다른 라켓 스포츠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공과는 전혀 다른 비행 궤도를 갖는다. 셔틀콕은 그 최고 비행속도가 다른 라켓 스포츠의 공보다 훨씬 빠르지만, 공기 저항을 많이 받기 때문에 그 비행속도가 감소하는 것도 일반 공보다 더 급격하다. 셔틀콕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공식적인 배드민턴 경기는 모두 실내에서만 열린다. 그러나 일상적인 놀이 목적의 경기는 야외에서 이루어지기도 한다.

배드민턴은 1992년 하계 올림픽부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올림픽 배드민턴의 세부 종목은 남자 및 여자 단식, 남자 및 여자 복식, 그리고 혼합 복식의 5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전문 선수들의 경기에서는 강한 지구력과 민첩성, 근력, 스피드, 정확성이 요구된다. 이에 더해 균형잡힌 움직임과 라켓 사용의 기교 또한 요구된다는 점에서 배드민턴은 매우 기술적인 스포츠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