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의 새벽거인, 위대한 사람들이 숨겨진 멘토에 대한 도서 서평 리뷰

 


얼마전에 북세미나에 다녀와서 구매를 한 책인데... 그 세미나의 영향인지, 이 책의 영향인지.. 어쩌면 내 인생을 바꿀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이 책의 메세지는 책을 읽는 사람마다 약간씩 다를지 모르겠지만... 무엇보다 하루중에 자신만의 시간을 확보하고, 그 시간에 자신에게 진정 중요한것은 무엇인지, 자신이 진정 원하는것은 무엇인지, 자신은 무엇이 되고 싶은지, 어떻게 죽고 싶은지를 묵상하고, 기도하고, 생각하고, 글을 읽고, 쓰면서 생각하라는 것이다.
기존의 아침형 인간이라는 메세지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 시간을 약간은 막연하게 활용하라는 이야기라면, 이 책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것이 중요하다라는것을 일깨워 준다. 그 시간에 자신의 가치관, 비전 등을 점검하고, 자신에게 중요한것에 대해서 공부하고, 발전시켜나가라고 말해주는데.. 내가 그동안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메일보고, 인터넷을 하면서 아침형인간이라고 생각했던 모습이 부끄러울 따름이였다.
이제 나의 아침을.. 나의 하루를 나에게 가장 소중한것에 집중을 하고 살아야겠다.
그 시작은 진정 내가 원하는것은 무엇이고, 내가 해야 하는것은 무엇인지 돌이켜 보아야 할것이다.
항상 이런것들은 돈을 벌고, 급한 불을 끄고 생각해보자라고 미루어왔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말 가장 먼저 정해두고 해야하는것을 나중으로 미루어서 지금의 작태가 벌어져있는것은 아닐까.. 아니.. 그렇게 됬다라는것을 느낀다...
자~ 이제 나의 새벽거인을 깨우고, 그 거인과 함께 나아가고, 언젠가 내가 바로 그 거인이 되도록 하자!

<도서 정보>

제   목 : 새벽거인 : 위대한 사람들의 숨겨진 멘토
저   자 : 권민
출판사 : 해피니언
출판일 : 2007년 9월
책정보 : 페이지 232 / 485g  ISBN-13 : 9788995825297
구매처 : morning365
구매일 : 2007/10/23
일   독 : 2007/10/29

새벽거인 (양장)
국내도서
저자 : 권민
출판 : 해피니언 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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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리>

그저 기분만 좋아서는 힘들지. 만일 새벽을 깨우고 싶다면 꼭 필요한게 있어.
그건... 간절함이야. 자네가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 절박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거야. 그게 없다면 조금 더 부지런하고 조금 더 일 잘하는 그런 아침형 인간 한 사람이 더 늘어나는 것일 뿐이지.

당신은 일상에서는 전혀 침묵할수 없는 직업을 가졌을 겁니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죠. 그들의 귀는 소음에 무차별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특히 더 그렇죠. 그래서 더욱 새벽에 일어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집이나 텅 빈 사무실에 먼저 나와서 의도적으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조용히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처음에는 견디기 어렵겠지만 점점 그런 시간을 늘려갈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내면의 심연까지 내려갔을때 당신은 비로소 인터넷에서도 찾을 수 없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될 겁니다.
바로 영혼입니다.

내 안에서 무엇인가 올라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바로 살아있다는 아름다움이었다. 이것에 맞는 단어를 아직 만나지 못했지만, 가장 가까운 단어가 있다면 회복 일것이다. 침묵은 고요함을 주었고, 고요함을 통해서 나는 안식을 얻었고, 그리고 그 안식속에서 회복되었다.

분주하게 하루하루를 살때는 느끼지 못했던 의구심이 솟아났다. 나는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 걸일까? 내가 품었던 그 많은 꿈과 바람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쓸데없는 생각이라고 스스로에게 면박을 주는 것으로 끝낸 고민이었는데, 그런 가운데에서도 어떤 확신이나 기쁨, 보람에 찬 삶을 살고 있는게 아닌 것만은 분명해 보였다. 이렇게 새벽에 따뜻한 차 한잔을 마주하고 있지니 그런 의문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질문들이 분명해졌다.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만 고민하지 말고 그 시간을 어떻게 의미있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겠어요?

당신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그 가치로 인해서 주위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있나요?
당신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스스로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일들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 세상에 어떤 기여를 할 것인지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세상의 속도에 압도되어 당신이 왜 살고 있는지 잊어버린 채 그냥 달리기만 하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넓은 바다의 물 한방울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일을 하지 않으면 바닷물은 그 한방울만큼 모자랄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작은 일을 하고 있다고 해서 낙담하거나 좌절하거나 불행하다고 생각할 이유는없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압니다. 그러나 나는 한때에 한 사람에 대해서만 생각합니다. - 테레사 수녀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었던 가치에 합당한 것인지 매일 새벽 다시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그 내면의 가치가 주는 메시지에 따라 일상을 살아간다면 그것이 당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대로 행동해야 한다. - 간디

이 거인은 나의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비전이니 자기 사명 선언서니 하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 물론 그 말에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나에게는 모두가 사치스러운 단어들이다. 회사 일과 아내 일이 떠오르자 이 모든 대화가 부질없다고 생각되었다. 그때였다.
새벽거인들은 누구보다도 더 자주 더 많이 어려움과 역경에 맞닥뜨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들이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를 따라가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게 뭐였는지 아시나요?
바로 비전입니다.
비전이 구체적일수록 그들은 빨리 자신의 길로 되돌아오곤 했습니다. 자기 사명 선언서는 나침판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죠. 그들은 감당하기 어려운 슬픔이나 견뎌내기 힘든 어려운 일을 만나면 우선 자신의 나침판을 꺼내들고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할지 스스로 되묻곤 했습니다. 요즘 힘든 일이 많으시요?

꿈을 꾸어야 해요. 하지만 잊지 마세요. 그 꿈은 눈에 보일 듯이, 손에 잡힐 듯이 생생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모든 꿈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릴 겁니다. 그러면 당신은 이렇게 말하고 돌아서겠죠. 역시 안되는 거였다고, 그냥 꿈이었을 뿐이라고...

새벽거인들은 누구나 가치와 하나가 된 목적을 목표로 삼았어요. 그래서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아갈수 있었죠. 지금 당신에게 힘든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때문인가요? 모두가 함께 슬퍼할 일인가요? 아니면 단지 자신의 욕심이나 기대를 저버렸기 때문인가요?

그럼 이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이미 알고 있지 않나요?

지혜를 어떻게 구하는지 물었는가? 물속에서 숨을 쉬고자 했던 열정으로 지혜를 구하게.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것은 그런 열정이에요. 그리고 이런 열정은 새벽시간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가치와 마주쳤을때 생겨나는 겁니다. 그 가치를 구체적으로 그려내는것, 그것을 우리는 비전이라고 부릅니다.

지금 당장 당신의 비전을 글로 적어보세요. 가능하다면 1년후, 3년후, 5년후, 그리고 10년후에 만날 당신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그리고 그 모습을 위해 실천해야 할 목표 리스트를 만들어보세요. 매일 새벽 그 비전을 곱씹어보며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확인해보세요. 당신의 삶이 비로소 올바른 방향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고 진정한 성장과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할 겁니다.

진정한 지혜란 매우 고통스러운 것이며, 이것을 넘어서면 진정한 행복의 어느 언저리에 닿게 될 것이다.

나는 성과보다는 섬김의 삶을 살고 싶어. 속도보다는 과정을 즐길수 있는 일 말이야.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잘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즐기고 있다고는 할수없어. 가슴 설레며 다음 날을 맞고 가슴 뛰는 하루를 보낼수있는 일을 하고 싶어. 그런 날들을 위해 치러야 할 희생이 있다면 당당히 맞서볼 참이야. 그러니까 기도해줘.

가장 당신다운 삶을 살아가세요. 당신답다는 건 당신이 가치를 두고 있는 생각대로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치 없는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 순간 우리의 삶은 금세 균형을 잃어버립니다.
당신은 성공과 행복이라는 멋진 말로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그건 돈이나 지위, 명예, 혹은 욕망이나 사치의 다른 말일수도 있어요. 좀 더 솔직해보세요. 당신은 당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그 가치만 얻을수 있다면 가난해져도 좋습니까? 그 소중히 여기는 것을 위해 불이익을 당해도 괜찮나요? 당신의 그 가치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당장 떠난다 해도 받아들일수 있느냐는 말입니다.

그 가치의 이름은 성찰이었고, 나눔이었고, 도전이었다. 그것이 내 삶을 이끄는 견인차였고, 나침반이였고, 에너지원이였다. 나는 내 삶을 사랑하고 새벽거인의 열심으로 낮의 삶들을 살아왔다.
원자의 위치와 양에 따라서 물분자는 이산화탄소도 되고 수소도 되는 등 다양한 형태로 변한다. 구조와 배치가 모습을 바꾸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도 우리 안에 숨어 있는 가치를 찾아 재배치해야 한다. 그 가치가 우리를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것이다.

어제의 반성으로 시작하는 2시간을 힘들지만 거르지 않는다.
그 시간이 끝나면 최근에 내가 생각하는 가치 있는 일과 생각에 몰입한다. 관련된 책을 읽고 기도를 한 뒤 깊은 묵상을 한다. 그리고 일과가 시작되기 30분전부터는 오늘 새벽에 깨달은 것을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고민한다.
이처럼 나의 업무에 새벽 시간을 끌어들인다. 그래서 내 하루에는 새벽 시간과 새벽에 배운 것을 적용하는 시간, 이렇게 두개의 시간이있다.

우리는 자명종 소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새벽에의 무한한 기대감으로 깨어나는 법을 익혀야 하고 또한 스스로 늘 깨어 있어야 한다. - 소로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 세가지를 써보자
-새벽을 소중하게 대하기 위해 매일 밤 당신이 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자.
-새벽 시간에 할 한가지 일을 정하라

-일기를 써보자. 처음에는 아침부터 밤까지 생각한 것 모두를 써보는게 좋다. 그러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부분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 다음에는 그 생각이 과연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가를 생각해보자.
-자신이 간절히 바라고 있고 되고 싶은 그 무엇이나 상황을 생생하게 떠올려 보자. 그리고 그것을 글로 옮겨보자
-가치에 따른 자기 사명 선언서를 작성하자.
x년후의 나는()
-자기 사명 선언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실천해야 할 목표 리스트를 적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