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완선 교수의 컬러 리더십(ColorLeaderShip), 자신의 강점으로 승부하라!

 

그동안 리더십을 확립하는 방식은 성공한 다른 사람의 리더십을 배우는 식이었다. 하지만 내가 아닌, 자신의 특성을 무시한 다른 사람의 리더십을 배우는 것은 오히려 혼란만 더할 뿐이다. 이것은 자신의 성격, 일하는 스타일, 자신이 속한 조직의 특성을 무시하고 다른 사람의 리더십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국내 저자가 쓴 이 책은 이런 문제점에 착안, 남을 모델로 하는 벤치마킹형 교육이 아닌 자신의 장점을 개발하여 자신만의 리더십 스타일을 더욱 잘 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행형 훈련 모델을 7가지 컬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제안한다. 즉 리더십을 무지개 색깔에 근거해 7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그에 따른 리더십의 철학과 성공 패턴을 소개한다. 단순히 논리적인 전개가 아니라 위대한 리더들의 현장 체험을 중심으로 핵심요소를 강조하여 자신의 스타일에 적합한 리더십 컬러를 알고 이를 중점적으로 개발하도록 돕는 것이다.

저자는 7가지 유형의 컬러 리더십을 제안하면서 이 모든 색깔을 다 지닌 리더가 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7가지 컬러 중 자신만의 리더십 성공 패턴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예컨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뜨거운 가슴을 가진 사람이라면 가슴으로 경영하는 빨간색 리더인 서번트 리더가 되는 것이 좋다는 얘기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 서번트 리더에 속하는 CEO의 사례와 함께 서번트 리더의 철학, 서번트 리더의 성공 패턴, 실천 과제, 목표를 제시해 준다.

책에 담겨있는 국내외의 많은 실례와 컬러 리더십이라는 깔끔하고 설득력있는 훈련 모델이, 리더십에 관한 묵직하고 좋은 국내서가 드문 현실에서 반갑게 느껴지는 책.

아래의 사진은 국방홍보원에서 한 리더쉽강좌로 컬러리더쉽 - 자신의 강점으로 승부하라라는 강연으로 이 책의 저자인 신완선 교수가 직접 2회에 걸쳐서 강연을 한 내용...

http://www.dema.mil.kr/web/home/leadership?skin_type=S&menu_seq=974&mod_id=board_1718&pseq=0

무엇보다도 앞서서 셀프리더십을 통해서 자기자신부터 돌아보고, 올바른 태도를 확립하는것이 시작이며,
컬러 리더쉽에서 말하는 컬러는 다른 아닌 강점을 의미한다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 개발하면 누구나 리더가 될수 있으며,
컬러리더십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황과 강점을 통해서 보이지 않게 영향력을 발휘하는것이다.


빨간색 리더(서번트 리더십)
끝없는 사랑형 리더
대표적인물 - 마더 테레사 수녀 - 사랑이 모든것을 해결할수 있다
상대방에게 필요한 사람을 베풀어야 한다


남색리더(비전리더십)
장기적인 비전으로 승부하는 비전 리더로 카리스마형, 멀리 크게 보는 로드맵을 지녀야 한다


주황색 리더(브랜드 리더십)
튀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브랜드 리더, 미래에 대한 안목이 있어야 한다
대표적 인물 - 서태지와 아이들


노란색 리더(사이드 리더십)
함께 미래를 걱정하는 노심초사형 사이드 리더, 크게 보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파란색 리더(슈퍼 리더십)
지식으로 이끄는 권한 위임형 슈퍼 리더, 냉철한 판단력을 지녀야 한다


보라색 리더 (변혁적 리더십)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뉴웨이브형 변혁적 리더, 소신을 가져야 한다
대표적인물 - 시각장애인 강영우 박사


초록색 리더 (파워 리더십)
성실한 추진력으로 도전하는 탱크주의형 파워 리더, 솔선수범하여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