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일류로가는길-김운용 교수,한국인의 노벨과학상 수상은 언제 가능할까?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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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국인은 인쇄술, 문자, 복식부기등을 만들어낸 위대한 민족으로 두뇌는 엄청나게 뛰어나지만, 현재의 과학분야의 노벨상이나 필드상에서는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입시위주의 수학으로 답을 찾는것에만 급급하고, 진정 수학의 매력에 푹빠져서 살거나, 최고가 되겠다는 의지가 너무 없는것이 문제라고...
미국, 영국, 일본은 많은 수상자를 내고 있는데, 뭐 비단 꼭 무슨 상을 많이 타야 좋은것은 아니겠지만, 그만큼 우리나라가 기초학문에 취약하고, 이건 정부가 나서서 기초학문을 지원한다고 될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인프라와 마인드를 구축해야 하지 않을까싶다.
경제대국, 선진국으로 나간다고 하고,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서 수출을 하려고하지만, 막상 이러한 기초분야인 수학, 물리, 화학 등의 기본인프라없이 선진국으로 나가겠다는것은 정말 사상누각이 아닐까?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이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다지만,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다 외국의 제품들을 벤치마킹해서 만든 제품들일뿐, 과연 그 대기업들이 무슨 새로운 제품이나 발명을 한것이 뭐가 있는가?
mp3와 같은 제품은 우리나라의 한 중소기업이 만들어서 레인콤이 히트를 시키다가 이제는 애플에 밀려 남의 떡이 되어버린 현실...
뭐 기초분야를 키운다고 좋은 제품이 많이 개발되고, 경제발전을 이룬다는 보장은 없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나 적성을 떠나 안정적인 직장으로 공무원이나 의사, 변호사, 판사, 검사, 대기업만을 추구하고, 선호하는 현실속에서 과연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와 탄탄한 사회구조보다는 눈앞의 이익에만 너무 급급해서 미래의 성장동력을 스스로 깍아먹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부제 : 한국인의 노벨과학상 수상은 언제 가능할까?
 

○ 방송일시 : 2010. 4. 2(금) 24:00 ~ 24:50, 1TV

○ 방송내용

한국인이 최근에 성취한 국가적 업적은 冬季olympic에 상징된다. 외국인들이 다시한번 한국인의 능력을 재평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國格의 상징인 노벨과학상. 그리고 노벨수학상(Field상)은 단 한명도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또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과학자 6300명중 한국인은 단 4명밖에 없다. 통계적으로 판단할 때 앞으로 20년 내에 수상자를 배출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한다.

한국인의 능력으로 볼 때 충분히 받았어야할 상을 받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며

가능한 시점은 언제인가? 앞으로 국가차원의 새로운 國格향상을 위한 방법을 모색해본다.

이번 강연에선 노벨과학상, 수학상을 많이 배출한 서구인의 철학 그리고 최근 약진하는 일본의 사상적 배경, 방법론을 검토하고 우리의 사상, 방법과 비교해 본다.

입시數學中心에서 탈피해서 文化로서의 수학으로 바꾸는 것을 강조할 것이다..

우리의 노벨과학상, Field상이 빠른 기간내에 나올 수 있는 방법과 그 대안에 대해 우리나라 수학계의 원로학자인 김용운 교수로부터 해법을 들어본다.


(학력)

조선대학교 수학과 졸업

미국 어번대학교 수학과 석사

캐나다 앨버타대학교 수학과 박사

(경력)

일본 고베대, 도쿄대 객원교수

한양대 대학원장

現 한.일문화교류회의 위원

現 사이언스 북 스타트운동 공동대표

現 한국수학사학회 고문

現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저서)

한국수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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