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 소녀시대 유리의 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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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을 해보고 싶다는 유리에게 핑클의 옥주현이 탐엉(탐스러운 엉덩이)라고 칭하자...
기분이 좋은 느낌을 뮤지컬로 표현을~







그리고 유리가 뮤지컬 연기를 시작~







평상 위에 까지 올라간다는~




이제 신문에 내 엉덩이가 나오겠지라고 까지 말하며 재미있게 망가져주는 유리~ 대박이다~

청춘불패에 나온 소녀시대 유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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