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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금메달 -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빙속 , 10000m 올림픽 신기록
이승훈선수가 쇼트트랙도 스피드스케이팅도 욕심이 난다고 찾아온 무릎팍...
기대이상으로 말도 잘하고, 재미있는 입담에 재미있기도 했지만, 운동선수로써 좌절과 함께 재기에 대한 이야기가 참 시청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듯한 방송...
스피트스케이팅 선수지만, 원래 쇼트트랙을 했다는것을 알았지만, 올림픽에 나갈수 있을정도로 기대주였고, 유니버시아드 대학생 올림픽에서는 3연패까지 하기도 했지만, 마지막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등으로 들어오다가 막판에 넘어져서 대표에서 탈락하고 크게 좌절을 했다고...
갑자기 목표가 사라지고 4년을 기다려야하나하는 마음에 방황을 하며 운동도 않했는데, 지도교수님의 권유로 어린시절에 하던 스피드스케이트에 다시 도전을...
목표가 없다가 단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쇼트트랙의 선수답게 근성을 가지면서 달려서 이번 올림픽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는데, 무엇보다도 목표와 긍정적인 마음이 지금의 자신을 있게해주었다고...
이승훈선수가 정말 오래간만에 스피스스케이트를 신었을때 뭔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하는데, 방송을 본 모든 사람들도 그런 자신감과 목표를 가지고 자신의 일에서 멋진 성취를 이루시기를...
MC : 강호동, 유세윤, 올라이즈 밴드, 신정환, 윤종신, 김구라, 김국진
게스트 : 이승훈,클론,박미경
무릎 팍 도사 : 강호동 / 건방진 도사 : 유세윤 / 밴드 동자 : 올라이즈 밴드
<무릎 팍 도사- 이승훈 >
세계를 놀라게 한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승훈의 고민!
“쇼트 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둘 다 욕심나는데 어떡하죠?”
스케이트 천재~이승훈의 금메달 도전기!!!
1만m 3번째 완주가 올림픽 결승전이었다!?
쇼트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바꾼 지 7개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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