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프로열전 - 한국의 CSI, 화재의 진실을 찾는 사람들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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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직업인들의 모습을 보여준는 다큐 방송
기존에 하던 극한직업이 끝나고 새롭게 하는것인가 했더니 극한직업은 계속 하고, 이 방송은 이 방송대로 하는듯...
기본 포멧은 비슷하고, 방송구성도 비슷비슷한데, 앞으로 어떻게 차별화를 해나갈지가 관건인듯...
첫방송에서는 화재가 발생한후에 그 화재의 원인을 찾는 사람들인 화재조사관에 대한 이야기인데, 과학수사요원들로 뭐 담배꽁초를 주워서 이게 원인이야~라고 말하는 그런 수사가 아닌, CSI 수사처럼 화재의 진행상태를 보고 원인을 찾아가는데, 장비나 사고후의 난로를 싣고 가는 차량이나, 사무실에서 찌게에 밥을 먹는 모습은 참 안습이였다는...-_-;;
이 방송은 1부였고, 2부에서는 좀 더 디테일하게 그들의 작업모습을 보여줄듯한데, 한국판 CSI의 멋진 모습을 기대해 본다~

프로열전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pro/index.html

대한민국 산업 성장의 원동력, 특장차

EBS <프로열전> 화재의 진실을 찾는 사람들

방송 : 2월 22일-23일(월, 화) 밤 10시 40분
PD : 전일우 (고비 프로덕션)
작가 : 홍성화

순식간에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 버리는 화재현장!
그 현장에는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대원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진화작업이 마무리될 즈음, 연기와 악취로 가득한 현장에 어둠을 뚫고 출동하는 이들이 있으니, 이들이 바로 ‘화재조사관’들이다.

그들은 피해자나 목격자의 진술에 의지한 채, 시커먼 잿더미들 사이에서 화재 원인이 될 만한 단서들을 찾는다. 정확한 원인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을 시, 보험관련 문제 등 분쟁이 생겨 자칫하면 법정으로까지 갈 수 있는 상황도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EBS <프로열전>은 ‘화재조사관’들의 애환과 직업세계, 그리고 화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할 것이다.

<1부> - 방송일시 : 2010.2.22 (월) 밤 10시 40분 EBS

▶ 화재가 진압되고 현장으로 가장 먼저 뛰어드는 사람들, 화재 조사관!

서문수철 경사를 만난 건 경기도 성남의 편직물 공장 화재현장이었다. 그가 찾아가는 현장은 늘 이렇게 캄캄하다. 화재 현장에서는 전기를 쓸 수 없어서 랜턴 없이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화재 조사의 첫 번째 단계는 화재가 일어난 상황을 처음으로 목격한 목격자의 진술을 청취하는 것이다. 서문 경사는 우선 바닥에 쌓인 화재의 잔해들을 치우고, 화재 이전의 상태로 되돌려놓는 일부터 시작한다. 사진촬영은 발굴 전과 발굴 이후 두 번에 걸쳐 한다. 손상된 단자의 흔적이 정확한 화재원인을 말해줄 것이다. 어두컴컴한 현장에서 화재 원인을 발굴하고자 고군분투하는 화재 조사관들. 서문수철 경사도 그들 중 한 사람이었다.

▶ 경기지방경찰청의 과학수사대!

서문 수철 경사는 경기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 소속의 화재조사관이다. 사무실에서 그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일선 경찰서에서 보내온 화재감식의뢰를 확인하는 것이다. 경기지방청 내 과학수사대는 3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팀은 지문, 족적분석, 범죄분석, 검시요원, 그리고 서문 경사가 맡은 화재 조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고, 범죄가 발생하면 함께 출동한다. 장비를 갖춘 그가 오늘 새벽에 화재가 발생한 수원의 한 중국집으로 향한다.

▶ 순식간에 생명을 앗아간 화재현장

서문 수철 경사의 오랜 파트너인 소방본부 화재 조사관 유명열 주임. 중요한 현장에는 늘 두 명이 함께 출동한다. 소속기관은 다르지만 두 사람은 전문분야에서 서로 경쟁자이자 동시에 서로 도움을 주는 파트너이기도 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조사 목적은 그들의 소속기관의 특성상 좀 다르다. 소방본부는 화재 예방과 진압을, 경찰서는 화재 원인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수원의 한 주택 화재현장. 집안 전체가 성한 곳이 한군데도 없다. 가스 캐비닛 히터에서 시작된 불이 어떻게 그토록 순식간에 온 집안으로 확산한 것일까. 욕실로 대피했던 어머니는 결국 주검으로 발견되는데...

■ 기획의도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전문직업인들의 치열한 직업의 현장.
그들의 땀과 눈물, 신념과 의지의 현장 속에서 보여 지는 진정한
프로직업정신, 꿈 그리고 삶의 감동에 관하여 다룬다.

■ 제작방향
 -신흥유망직업, 이색직업, 구체적 작업현장이 궁금한 직업 등을 다룬다.
 -한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한다.
 -시청자의 호기심을 일으킬만한 일의 구체적 정보를 적절히 제공한다.
 -아이템에 따라 인물 또는 팀간의 대치구조를 갖는다.
 -국민의 평생직업교육에 보탬이 되도록 한다.


■ 방송시간
    TV 매주 월, 화 오후 10시 40분 ~ 11시 10분
    (차주재방) 매주 월, 화 오후 13시 10분 ~ 13시 40분

    Plus2 매주 토, 일 오전 9시 30분 ~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