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세미나 - 행복한 경영이야기, 휴넷 조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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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진으로 만나보는 휴넷 조영탁 대표의 강연...
행복한 경영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직원을 만족시키는 인재경영, 고객만족 경영, 투명경영의 키워드로 강연을...
뭐 아무래도 경험담보다는 경영사례를 토대로 해서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주로 하고, 틈틈히 자신의 회사 경영중에 격었던 성공, 실패 사례를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가심...
어찌보면 일반 경영서적에서 볼수 있는 뻔한 이야기라고도 할수 있지만,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역시나 뻔히 아는 상투적인 이야기지만, 우리가 실제로 경영이나 현장에서는 제대로 하고 있는것은 뭐가 있는지를 돌아보게 된다.
진리는 단순하고, 가까이 있지만, 그것을 보지 못하고 뭔가의 비법을 찾고만 있는것은 아니였는지... 결국에는 파랑새는 내 안에, 내 양심속에 다 있다는것을 생각하게 되었던 강연...


▷ 주 제 : ‘행복한 경영이야기’

- 조영탁 대표(<주> 휴넷 )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휴넷 http://www.happyceo.co.kr/Default.aspx
<내용 요약>

직원, 주주, 고객, 사회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

기업의 목적, 수단 그리고 그 결과 모두가 행복한 경영이어야 한다
고 강조하는 조영탁 대표는 위대한 경영자와 학자들의 경험과 통찰
력이 담긴 훌륭한 말과 제언에 자신의 느낌과 생각들을 덧붙여 생
생한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한마디로 ‘행복경영’이란 행복한 직원이 고객만족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고, 나아가 주주와 사회 전체의 행복을 가져온다는 얘기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말한다!
  • Question 01.
    조영탁 대표께서 직접 매일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쓰시나요?
    그렇습니다. 새벽 6시 30분은 조영탁 대표가 19년째 지켜오는 출근시간입니다.
    매일 남들보다 2~3시간 일찍 하루를 시작하며 부지런히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1년이면 약 500권의 책을 읽고, 그 행간의 숨은 의미까지 짚어가며, 주옥 같은 명언을
    발췌하고 ‘촌철활인’의 통찰을 메모하면서, 지금도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 Question 02.
    왜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비영리로 발간하시나요?
    5천만 국민이 경영자가 되고 리더가 되어 지식사회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자! 이것은 ㈜휴넷의 사명(使命)이자 조영탁 대표 개인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의사가
    의학을 공부하고 법조인이 법률을 공부하듯,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은 가장 먼저 경영학을
    배워야 한다는 조영탁 대표의 주장은 명쾌합니다. 그 첨병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쉽게 경영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를 사회 공헌차원에서 무료로 메일을 보내
    드리는 것입니다. 설사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통해 모바일 행경 등의 유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하더라도, 여기서 나오는 수익금은 행복한 경영이야기와 함께하는 봉사단체인 “아이들과 미래”
    에 전액 기부하고 있습니다.
  • Question 03.
    패밀리 사이트 ‘휴넷’은 어떤 회사 인가요?
    행복한 경영이야기와 패밀리 사이트인 평생학습파트너 “휴넷”은 경영직무, MBA, 리더십 등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 운영하는 이러닝(e-learning) 전문 기업입니다.
    현재 회원은 약 35만 명이며, VIP 멤버십 회원인 ‘골드클래스’는 약 2만 명입니다.
    이 외에도,CEO 조찬 프로그램인「휴넷 CEO 포럼」 리더십 전문잡지「월간 리더피아」
    직장인 지식동영상 백과「상상마루」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행경 아카데미
    의 경영지식자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회원들에게 많은 경영지식 자료를 무료로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 Question 04.
    조영탁 대표의‘휴넷’은 행복경영을 실현하고 있나요?
    흔히들 휴넷 하면 ‘착한기업’ 이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고객을 그렇게 대할 수 있는 것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휴넷의 기본이념을 제외하고라도, 행복한 직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년은 만 100세로 하고 정년에 도달한 월에 퇴직한다'는 휴넷 취업규칙 제 8장 55조에 있는
    말처럼 지식사회에서 사람들의 지적 능력은 정년과 함께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지식이 유용하면 육체적 나이를 떠나 얼마든지 일할 수 있도록 사규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매출액의 3%를 사회공헌에 사용함은 물론, 직원들 개인적으로 봉사동아리를 만들어 매달
    봉사활동과 기부를 실천하는 착한 사람들이 모인 기업. 그리고 그들을 위해 항상 즐거운 개그를
    던져 주시는 인간적인 CEO가 있기에 휴넷은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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