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케이블 방송을 보다가 KTV에서 방송한 프로게이머에 대한 내용...
하루종일 꽤 바쁘네... 그냥 놀고 먹는것은 절대 아닌듯...-_-;;
이윤열 선수의 인터뷰...
역시나 게임으로 즐기는것과 직업으로 하는것 사이에는 괴리가 있겠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것은 정말 멋진것이 아닐까 싶다...
단일 대회 공인 게임 종목별 상위순의 8명이내 입상하거나...
리그대회 공인 게임종목별 상위순위 16명 이내에 입상한 사람...
프로게임협괴 교육후 프로게이머로 등록되어 활동하는 사람등...
3번째 조항을 봤을때, 아무나 할수는 있지만... 아무나 제대로 할수는 없겠지...
뭐 게임이나 하면서 무슨 꿈이냐고 말할수도 있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야구, 축구 선수도 마찮가지 일것이고...
직장인이라고 뭐 다를바가 있으랴...
자신이 하는 일에 미치고, 열정을 발휘해서 최고가 되고,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
임요한 선수의 나만큼 미쳐봐라는 책이 떠오르는구만...
|
||
방송시간 매주 월~금요일 오후 20:00~20:20(20분) |
|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