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용 네비게이션 - 아이리버(iriver) NV미니 MINI

 
이 제품은 GPS수신을 활용한 운동기능을 탑재, 자전거 운동거리에 따른 수치변화와 칼로리 소모량을 측정할 수 있다. 또 최대 2시간30분까지 지속되는 내장 배터리와 스피커가 탑재됐다.

임 지택 아이리버 전략 마케팅 상무는 "최근 자출족(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친환경 교통 수단인 자전거가 대중화되고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용 내비게이션을 기획했다"며 "점차 선선해지는 날씨에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자전거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려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위 기사를 보고 찾아본 nv미니 네비게이션...
자전거용이라기 보다는 차량용인데, 자전거에도 충분히 쓸수 있다는 이야기...
연속재생 3시간이라는것이 좀 너무 시간이 짧지 않나 싶다.
이정도라면 옴니아, X1 등 gps기능이 들어가있는 스마트폰이나, m4655, m4650 같은 핸드폰에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gps를 구매하고, 더맵과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는것에 비해서 크게 메리트는 없지 않나 싶다.

보통 3시간정도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구간을 다니는 정도이고, 서울에서 강화도를 다녀온다던지, 초행길로 먼곳을 갈때 12시간 이상 지원이 되는 시스템이 필요한데, 3시간이라는 시간이 좀 부족하지 않을까 싶다.

가격도 g마켓에서 15만원정도에 팔리고, 자전거용 거치대는 별도 판매로...
뭐 그래도 자전거에도 달수 있는 네비가 생겼다는데 그 의의가 있는듯하고, 앞으로는 좀 더 보강된 기능의 네비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